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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게임 추천 3 - 아케이드게임
Life/Game 2011. 5. 5. 22:14

이번에는 아이폰의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을 이이서 추천 !!! 역시 핸드폰 게임은 간단하게 할 수 잇는 아케이드가 대세!! 1. 탭소닉 - 리듬액션의 최강자 일본에 유비트나 태고의달인이 있다면 한국에는 한국곡으로 할 수 있는 탭소닉!! 아이폰이라는 아이폰에 카톡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깔려있다는 그게임.. 정말 거의 완벽에 가까운 터치 인식률!!! 정말 자주 이루어지는 업데이트가 이 게임의 장점 !!! 2. 앵그리 버드 - 난 아직도 1등이라궁!!! 아이폰용 게임하면 빠질 수 없는 앵그리버드.. 최근에 컴퓨터 용으로도 출시 됬다는 게임.. 그리고 앱스토어엔 수많은 짝퉁과 -_-; 그리고 2탄인 리오도 출시.. 정말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물리엔진과.. 짜릿한 타격감이 일품인 게임!!!! 3. Fruit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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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추천 2 - 게임 - RPG
Life/Game 2011. 5. 1. 17:07

저번에 이이서 아이폰 어플 추천 2번째. 이번엔 아이폰 어플 중에서 가장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어플 중 추천 게임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1. RPG 게임 필자는 RPG게임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이폰에서는 크게 게임을 피쳐폰 게임을 이식한 제노니아, 이토니아, 와프 등의 게임이 있고, 이미 이러한 게임들은 상당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굳이 포스팅하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고 믿고, 아이폰 전용 또는 아이폰으로 상당히 이식 잘 된 게임들을 추천하겠습니다. 1) 파이널 판타지 3 역시 스퀘어의 명작 파판 3 NDS작을 이식해서 상당히 퀄리티 있는 그래픽과 편리한 조작성. 그리고 세월에서 오는 높은 게임성 까지 해본 RPG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것 같음.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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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천둥의 신 - 케네스 브래너
Life/Review 2011. 4. 30. 15:52

토르: 천둥의 신 감독 케네스 브래너 (2011 / 미국)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나탈리 포트만,안소니 홉킨스 상세보기 토르 : 천둥의 신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하고 아이언 맨 제작진을 믿었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던 영화 ㅋ 줄거리야 모 찾아보면 많이 나오시니까 스킵하려고 했으나 여기가 첨으로 방문하시는 분도 있으니. 줄거리 : 신의 세계인 아스가르드 후계자인 " 토르", 막강한 힘과 곧 왕이 된다는 희열감에 빠져서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키는 위험까지 불러와, 왕에게 모든 힘을 빼앗기곤 지구로 추방을 시키고. 이에 아스가르드에서는 토르의 동생인 "로키"가 후계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스가르드를 위험에 빠트리고, 심지어 토르를 죽이기 위해 무차별 적인 공격까지 일삼는다. 이에 토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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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마주하는 자세
Life/diary 2011. 4. 23. 23:10

시험기간에 터진 정말 2000년대의 가장 큰 사건이지 않을까.. 우리는 시험 기간에 공부를 하지만 항상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다. 감기에 걸려서, 혹은 어제 잼있는 일이 있어서 등. 심리학에서는 Self-handicapping이라고 불리우는 자기 불리화를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나온 결과에 대해 책임질 자신이 없기 때문이기도하다. 이처럼 진실은 나약한 인간이 직시하기에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또한 사람은 믿고 싶은 혹은 자신의 기준에 맞는 것만을 선택적으로 믿으려고 하기 때문에.. 진실이 자신과 예상과 맞지 않다면 또 이것을 믿는 것에 강한 부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예는 주위에서 수도 없이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이 서태지 사건도 그러하다라고 생각한다. 2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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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TEST
Life/diary 2011. 4. 19. 22:01

CEO 특강에서 중간고사 전에 본다던 매경 TEST. 아래와 같은 간단한 브로셔와 함께 보게 된 시험.. 시험지를 받아들고 첫페이지를 편 순간부터 드는 순간;;; 그래 난 경제학과는 아니니까..... 하지만 정말 결과는 너무 안습 우리 과 전공은 영어라서 모른다 치지만... 여긴 한글인데 분명히 아니 명백히 한글로 써져있었지만... 무슨 뜻인지 원체 알수가 없구나.. ㅋㅋㅋㅋ 필립스 곡선, 콘체른(?) 등등 용어의 장벽앞에 안드로메다를 경험하고.. 씁슬하게 야구하러 -_-;; 나름 주식도 하고 펀드, 옵션도 해서 그래도 조금은 아주 쪼그마하게 자리잡아 있던 자기 효능감은 안드로메다로 ㅎ 나도 범인이다 보니 자기고양편향에서 벗어날수 없었나보다 -_-;; 아무튼 경제 공부도 좀 틈틈히 해둬야 겠다. 한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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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라켓 고르기 위해서 중요한 점.
Life/Review 2011. 4. 19. 01:15

1. 라켓의 무게(밸런스) 내가 배드민턴 라켓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다. 라켓 정보에 보면 3U(85~89g) 4U(84~80g)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찾아보면 5U(76~79g) 모델도 나오고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또한 라켓의 무게보다도 밸런스가 더 중요할 수도있다.. 같은 무게라 할지라도 헤드 헤비 - 이븐 발란스 - 헤드 라이트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앞으로 갈수록 헤드에 무게가 나와 스매쉬 등에 힘이 많이 실리지만 수비나 컨트롤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무게도 무게지만 밸런스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는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상급자가 아니라면 4U를 쓰고 스윙스피드와 타점을 맞추는 노력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2 . 헤드스타일 현재 시중에 나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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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투저? 투고타저?
Life/diary 2011. 4. 17. 21:10

2011년 기아는 참 아이러니한 게임을 계속해가고 있다.. 현제 기아에서 선발승은 오늘 승리한 로페즈(3승)과 트레비스(1승) 뿐이다.. 투수 왕국으로 매번 투고타저를 외치던 기아 마운드로써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결과이다.. 시즌 시작하기전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먼저 기아의 팀 방어율을 보자. 무엇보다 놀라운건 저 방어율보다 삼진과 볼넷의 갯수이다.. -_-; 그리고 해마다 나오는 기아의 아쉬웠던 타자들... 하지만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그많던 병살이 많이 줄었고,,, 놀라운건 저 압도적 타율과 압도적인 득점력 -_-; 경기 당 거의 7~8점의 득점력이라니... 이거 기아 맞나요?? 정말 이범호는 물론 전반적으로 나지완, 김선빈 선수 등등 정말 진짜 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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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를 이용한 문서 파일 공유
Life/Review 2011. 4. 13. 07:28

이제 수업이 반쯤 진행됬기 때문에 조모임도 많아지고.또한 이런 저런 이유로 문서를 공유할 일이 많아진다. 메일이나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파일 공유를 할 수도 있지만. 아이폰에서 바로 수정하고 이러기가 힘들기 때문에 요즈음엔 웹오피스를 이용하여 파일공유를 하거나 조모임을 진행하곤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웹오피스 중 하나인 구글 독스를 이용하여 파일 공유를 하고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먼저 https://docs.google.com 에 들어가서 구글 아이디가 없다면 새로 가입을 한다. 구글 독스는 아이폰에서 쉽게 변경이 가능하고 용량은 1G를 지원해 줍니다. 1. 파일을 연 후 오른쪽의 공유탭을 클릭 한 후 2. 공유 설정을 변경을 눌러 공유설정을 변경하도록 한다. 3. 공유 설정을 변경한다..

냉혹한 경쟁 사회..
Life/Review 2011. 4. 11. 23:25

카이스트가 또 한바탕 바람을 일으키는구나.. 학교에 신문사 기자가 와서 인터뷰도 하고.. 참 학교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 지의 문제인가 보다. 인터넷을 보니 이 문제에 대해 진중권씨와 정재승 씨의 좋은 글이 있어서. 하나 퍼왔습니다. 참 이건 내가 황희 선생님도 아니지만.. 내 생각에 양쪽 주장 다들 타당성이 있는 듯.. 많이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물론 나야 심적으로나 어디로 보나 학생편이지만서도 말이다.. 너무나 슬퍼지는 이 멘트 "‘과학입국’을 가슴에 새기고 들어간 대학에도 샛길은 있어야 한다. 사방이 꽉 막힌 곳에서 후배들이 파랗게 질려 있다."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 ② 서바이벌 게임 [2011.04.08 제855호] 원문보기. http://bit.ly/eFws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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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
Life/Review 2011. 4. 7. 15:12

내가 완도에 살았을 때에는 눈을 보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아마 일년에 채 다섯번(?) 도 오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난 눈이오면 바둑이처럼 눈을 맞으며 돌아다니길 좋아했고, 감기를 달고 살았드랬지. 중학교 때 광주에 전학가면서 산성비를 배우고 선생님으로 부터 그렇게 맞으면 안되고 꼭 우산을 쓰고 다녀야 대머리(?)가 안된다고 하셨다. ㅎ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엔 방사능비를 걱정해야 한다니...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는 봄가뭄에 정말 꼭 필요한 비인데도 이젠 조카는 무서워서 어린이집도 못간다니!!!!! 세상 참 빨리 변하네.. 그리고 한편으로 무지 씁쓸하네. 신기했던 황사는 이제 연례행사 중 하나고 보슬비도 중무장을 하고 다녀야 하니까... 물론 이젠 우리집 앞에 바닷가에 들어가서 수영하는 것도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