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야할때인가?
갈팡질팡.. 이젠 용기가 필요할 때인가? 선택의 시간인가?
- Life/diary
- · 2010. 10. 8.
참 예판으로 구매해놓고 이제서야 읽다니 .. 참 복학이란 건 폭풍과 같구나.. 학점도 잘 나온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이 책 브리다.. 작가는 우리에게 소울 메이트를 만나기 위한 준비를 이야기 한다.. 코엘료의 이전 책들이 그렇듯 이책도 자기의 내면을 찾아가는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상의 사소한 일에 묻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일지라도 언젠가 문득 자신의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이는 때가 있다. 차이가 있다면 그것을 의식하는 사람과 무심하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 뿐,,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 -- 저자 파울로 코엘료는 ‘브리다’라는 스무 살 청춘의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브리다가 근본적인 힘을 찾아가는 여정에는 ‘연금술사’와는 달리 남자와 여자 즉, 태양의 전..
참 대사 하나하나 정말 잘 쓴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공감 200%의 대사 가슴에 팍팍 와 닿는다.. 누구나 사랑 한번쯤 해봤다면.. 아니 누군가를 사랑해본적 있다면.. 정말 공감할 내용이다. 소울 메이트도 참 대사하나하나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 정말 대사하나하나 다시 꼽씹어 보게 된다. 배우들이 혼자말로 아무 뜻 없이 하는 것 같은 말이지만. 누군가에겐 그 대사 하나에 울어버릴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게 사랑이니까 말이다. 사실 주원 라임 커플보다. 윤슬 오스카 커플이 더 끌리는것도 그런 연유인지도.
지인이 잼있다고 보라고 한 드라마. 요즘 드라마엔 웰케 옷 잘입는 애들이 많냐? 장근석이야 유명하고 문근영도. 정말 신언니보다.. 여기가 훨~~씬 낳은것 같다. 연기력이야 두 배우 둘다 유명하니까 ㅋ 아무튼 정말 잼있다. 둘이 티격태격하는것도 잼있고 문근영은 역시 이런 명랑 캐릭터가 짱인듯.. 완전 귀엽게 나온다. ㅋ
MATLAB에서 그래픽을 그리는 일반적인 절차 (1) plot할 데이터를 준비한다. (2) 데이터를 plot할 그림 창을 선택하고 Single graphic으로 할 건지 Multi graphic으로 할건지를 선택한다. (3) plot함수를 호출한다. (4) Line이나 marker의 property를 선택한다. (5)축의 한계값, Grid line등을 설정한다. (6) xlabel, legend, text등으로 그래픽 객체에 라벨링을 한다. (7) 그래픽 객체를 출력한다. Line을 그리는 그래픽 함수들 함수 설명 plot x와 y축에 대해서 모두 선형 배율(linear scale)로 된 그래프를 그린다. loglog x와 y축에 대해서 모두 log 배율(linear scale)로 된 그래프를 그린다. ..
암튼 올해는 울학교로써는 다사다난한 해였지만. ㅋ 이번 SOFEX는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다 ㅋ 내가 좋아하는 야구를 하는 것도 그렇고 ㅎ 덕분에 학교에 마운드도 생겼다는.. 완전 미끄럽긴 하지만 ㅋ 경기결과는 안습이지만 소피아 선수들 잘하던뎅 ㅠ 그래두 수고하셨습니다. ㅋ
갈팡질팡.. 이젠 용기가 필요할 때인가? 선택의 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