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iso파일을 ultraiso로 구운후 부팅시 보게되는 아름다운 메세지 -_-; 비스타 이상의 운영체제는 단순히 ultraiso로 해결이 되나 ... xp는 씨디영역을 생성해서 설치하거나. xpe나 pe툴을 이용해서 설치해야한다.. 이걸 모르고 몇번을 다시 유에스비를 생성했는지 원 -_-; 먼저 윈도우 7의 경우에는 굳이 씨디 영역을 생성하지 않고도 이전 포스팅 윈도우 7 USB에서 설치하기 - 1 을 통해 더 쉬운방법으로 설치하실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구글링을 통해 알아낸 CD 영역 만들기 1. Usb에 CD 영역을 생성하려면 먼저 USB 컨트롤러가 CD영역을 지원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위의 Vpid 체크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신 후 PID 값을 확인합니다. 1. USBEST CON..
정말 잘 만들어진 pe tool이네요.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네요. 좋은 프로그램이라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퍼왔네요. 2. 설치된 프로그램 -백업/복원 툴: TrueImage2011(5519), Ghost(Ghostexp,Ghostsrv,Omnifs), Imagex, GimageX, R-Drive Image, Drive Snapshot. -디스크/파일 복구툴: R-Studio5.2, Testdisk, Photorecovery, FinalData -디스크관련: DiskDirector11(216), MbrWhisky, HDTunePro, Gdisk, Diskpart, Diskgenius -인터넷 등: Opera 10.62, PENetwork -문서, 스크립 관련: 한글2007(불완전한 미니버전임), ..
보는 내내 잔인함에 찔금.. 솔직히 전작에 비해 조금 아쉬운게 사실이다. 캐스팅부터 사실 전작과 동일한 뉘앙스와 분위기도 비슷.. 그리고 또한 경찰을 비롯하여 다들 완전 허당이야 ㅋㅋ 하지만 무언가 흡인력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이 영화.. 그리고 너무나 어려운 영화 해석 ㅠ 같이 본 친구 말처럼 이 영화 배우들 연기보다 -_-;; 정말 몸이 고생했을 영화.. 100억이 넘는 제작비는 도데체 어디에?? 라는 생각이 사실 영화 보는 내내;;;; 물론 자동차 추격씬 등에서 사용되었겠지만..... 주연배우들이 피칠갑을 하고 정말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잔인한 장면은 영화에 꼭 필요했나라는 생각이 좀 든다.. 중간중간 구남의 꿈에 나오는 부인의 외도모습도.. 역시나. 아무튼 바람피면 피본다는 진리(?)를 2시간 3..
아이팟 터치 사용하다가. 역시 wi-fi 없이는 앙꼬 없는 찐빵신세라는 걸 깨닫고 열심히 wi-fi 찾아보다가 sk wi-fi는 공짜!!! 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등록 완료 ㅎ 물론 kt 보다 가맹점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게 어디 ㅋ 적용 방법은 1. 아이팟 터치에 설정 -> 일반 -> 정보로 가셔서 자신의 wi-fi의 맥 주소를 확인 합니다. 적어두시거나 아니면 켜놓으시고 2번 티월드로 접속하시길 2. 그다음 t wolrd http://www.tworld.co.kr 에 접속 한후 고객센터 -> t 와이파이존 -> MAC 등록하기에 맥 주소에 아까 아이팟에서의wi-fi 주소를 적고 단말 타입은 기타 설명은 아이팟터치(다른걸로 하셔도 무방) 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t 와이파이 존은..
30일 야구계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삼성 선동열 감독이 전격 사퇴하고 류중일 작전코치가 제13대 감독에 선임됐기 때문이다. 선 감독은 2009년 7월 현직 감독으로는 이례적으로 5년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05년에 김응룡 전 사장에 이어 감독에 부임한 이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과 작년 준우승 등을 일구어내면서 성공한 감독으로 평가되었기에 그 배경에 이목이 쏠렸다. “설마 하던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선 감독의 퇴진 소식을 들은 한 야구 관계자의 말이다. 무슨 말일까? 지난 12월 3일 삼성은 김응룡 전 사장의 퇴임을 알렸다. 사실 김 전 사장의 퇴진은 놀랄 일은 아니었다. 이미 그전부터 실질적으로 팀을 운영한 김재하 전 단장이 사장으로 승진할 것이라는 풍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 한편.. 웃음코드가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 이선균은 캐릭터가 겹쳐서 그런지 몰라도.. 파스타에서의 현욱의 버럭버럭 하는 장면이 자주 오버랩되는게 ㅋㅋㅋ 파스타가 잼있긴 잼있었나 보다.. 사실 로맨스하면 달콤함, 요즘 '시가'에서 보듯이 그런 면만 부각하지만.. 현실의 로맨스는 이 영화에서처럼 어쩔땐 정말 쩨쩨해 질수 밖에 없는거다...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가장 빵터졌던 대사..... 만화에도 철학이 있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믿는 정배(이선균 역)과 만화는 재미있으면 된다는 다림(최강희 역)의 티격태격하며 1억의 공모료가 걸린 성인만화 제작에 들어간다는게 큰 줄거리.. 그 도중에 티격태격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