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 1.1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MP3, WMA, WAV, FLAC, OGG, AAC 등등 지원. 랩소디, eMusic, Napster 지원 FM 라디오 지원 라디오, 보이스 녹음 지원 MicroSDHC 슬롯이 있어 메모리 카드 집어 넣어 용량 늘릴수 있음 절전모드, 백라이트 시간, 밝기 조절 가능 9개의 이퀄라이저 지원, 사용자 정의 조절 가능 약 30개의 언어 지원 한국어 당연히 지원함 내장, 외장 메모리 포멧 가능 공장 출하 상태로 복원 가능(Factory Reset) 무엇보다 끌리는건 가격(19.9$/FS)에 마이크로5핀으로 충전에 작고 가볍다는 것. 실제 정펌에서 위 사진과 같다 작긴 진짜 작다. 나름 귀엽게 생겼다. ㅋㅋ 개인적으로 차에서 블루투스나 USB를 지원하지 않아 핸드폰으로 듣는데..
요즘 영화볼 기회가 많아져서 이 영화 저 영화를 많이 보게 된다. 초호화 캐스팅의 관상을 보면서 '도둑들'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소박한 희망을 가지고 영화관으로. 한재림 감독의 전작, "우아한세계" or "연애의 목적"에서의 깨알같은 재미를 기대하면서 김혜수는 약간 '타짜'에서의 역활과 오버랩된다고나 할까? 맡은 역활도 그러하고 연기도 비스무리 ㅋㅋ 조정석은 납득이 때처럼 ㅋㅋ 영화에서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이종석은.. 아직도 많이 커야할 것 같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처럼 이런 식이라면.. 비중도.. 인상도 크게 남기지 못했던 듯. 백윤식과 송강호는 언제나 그러하듯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번 영화에서 송강호의 '원맨쇼'라고나 할까? 엄청난 캐스팅 속에서도 빼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주었다...
드디어 아이폰 5S가 출시 되었다. 개인적으로 미니2를 출시안해서 아쉬울뿐 ㅠ 골드 색상의 간지를 뿜어주시며! 최초의 64bit칩인 A7을 달고 나오신 5S. 아래처럼 CPU가 40배 향상, GPU가 56배 향상이라지만 안드로이드의 미친듯한 성능 향상을 보면 그냥 그러러니 한다. 물론 IOS를 자체 개발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항상 스펙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지문인식. 다만 베가의 경우 API를 공개해서 여러 서비스에서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IOS는 그럴수 없으므로 ㅠ 조금 아쉽긴 하다. 누군가 탈옥해서 개발해 주시겠지 ㅋㅋ 근데 탈옥하고 보안하고는 상반되는 개념이라.. 쉽진 않다. 그리고 역시 요즘 모바일의 대세는 저전력인가 보군. 5S에서도 이러한 점..
외장하드를 하나 더 구입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구입하게 된 WD element USB 3.0 USB 3.0을 지원하는 ITB 중 재생 하드가 아닌 제품 중에서 제일 저렴해서 구입. 쿠폰 포함해서 6만 후반정도니까 정말 별로인 파우치와 심플한 디자인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 기존 사용하던 엠지텍의 테란2 500G 저 모델은 파워 스위치가 달려서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듯. 크기는 작고 다만 두께는 좀 더 두꺼운 것 같다. U13S 가 USB 3.0을 지원하지 않아서 -_-; 데이터 백업 받는데 정말 오래 걸리긴 했으나. 광주가서 USB 3.0으로 정확한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
드디어 한성컴퓨터의 신모델 U13S가 도착 역시 가성비가 장난아니라는.. 내 노트북의 역사는 삼성의 펜티엄3, Sony의 펜티엄M, ASUS의 EEEPC, LG의 P300, 그리고 한성의 P53k, 그리고 최근에 U13S까지... 한성컴퓨터는 취직 후 처음으로 내 돈으로 구입해서 감회가 남달랐고, 이번 두번째 모델은 ㅠ 출장 때 회사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노트북을 찾다가 발견한 모델 리뷰를 써보자면.. 1. 외형 (참조출연 : KOBO GLO + P300) 13.3 인치와 11.6인치 차이정도라고나 할까? 아기자기하게 생겼다. ㅎ 2. 두께 약간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으나. 08년 모델인 P300과 비교하더라도 엄청 얇다. 이정도의 모델은 아니다. 두께는 꽤 있는편.14~26mm라는 공식..
드디어 인텔의 4세대 CPU인 하스웰이 출시 되었다. 인텔의 초기 광고에서도 배터리를 강조하는 것으로 이번 공정에서는 확실히 전력 부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출시 초기 반응은 CPU성능만을 본다면 그전의 아이비와 샌디와 크게 차이가 없어서 실망(아래 벤치 참조)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드디어 AMD가 자랑하는 트리니티를 거의 따라 잡았다는게 인텔의 한 수! 개인적으로 데탑의 경우에는 거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함으로 하스웰의 진가가 나타나지 않겠지만. 노트북의 경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외국 싸이트의 ACER Aspire S7(Core i7-4500U 모델)의 벤치를 보면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아래 주소 참고) http://www.anandtech.com/show/7047/the-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