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폰 5S가 출시 되었다. 개인적으로 미니2를 출시안해서 아쉬울뿐 ㅠ 골드 색상의 간지를 뿜어주시며! 최초의 64bit칩인 A7을 달고 나오신 5S. 아래처럼 CPU가 40배 향상, GPU가 56배 향상이라지만 안드로이드의 미친듯한 성능 향상을 보면 그냥 그러러니 한다. 물론 IOS를 자체 개발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항상 스펙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지문인식. 다만 베가의 경우 API를 공개해서 여러 서비스에서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IOS는 그럴수 없으므로 ㅠ 조금 아쉽긴 하다. 누군가 탈옥해서 개발해 주시겠지 ㅋㅋ 근데 탈옥하고 보안하고는 상반되는 개념이라.. 쉽진 않다. 그리고 역시 요즘 모바일의 대세는 저전력인가 보군. 5S에서도 이러한 점..
외장하드를 하나 더 구입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구입하게 된 WD element USB 3.0 USB 3.0을 지원하는 ITB 중 재생 하드가 아닌 제품 중에서 제일 저렴해서 구입. 쿠폰 포함해서 6만 후반정도니까 정말 별로인 파우치와 심플한 디자인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 기존 사용하던 엠지텍의 테란2 500G 저 모델은 파워 스위치가 달려서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듯. 크기는 작고 다만 두께는 좀 더 두꺼운 것 같다. U13S 가 USB 3.0을 지원하지 않아서 -_-; 데이터 백업 받는데 정말 오래 걸리긴 했으나. 광주가서 USB 3.0으로 정확한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
드디어 한성컴퓨터의 신모델 U13S가 도착 역시 가성비가 장난아니라는.. 내 노트북의 역사는 삼성의 펜티엄3, Sony의 펜티엄M, ASUS의 EEEPC, LG의 P300, 그리고 한성의 P53k, 그리고 최근에 U13S까지... 한성컴퓨터는 취직 후 처음으로 내 돈으로 구입해서 감회가 남달랐고, 이번 두번째 모델은 ㅠ 출장 때 회사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노트북을 찾다가 발견한 모델 리뷰를 써보자면.. 1. 외형 (참조출연 : KOBO GLO + P300) 13.3 인치와 11.6인치 차이정도라고나 할까? 아기자기하게 생겼다. ㅎ 2. 두께 약간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으나. 08년 모델인 P300과 비교하더라도 엄청 얇다. 이정도의 모델은 아니다. 두께는 꽤 있는편.14~26mm라는 공식..
드디어 인텔의 4세대 CPU인 하스웰이 출시 되었다. 인텔의 초기 광고에서도 배터리를 강조하는 것으로 이번 공정에서는 확실히 전력 부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출시 초기 반응은 CPU성능만을 본다면 그전의 아이비와 샌디와 크게 차이가 없어서 실망(아래 벤치 참조)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드디어 AMD가 자랑하는 트리니티를 거의 따라 잡았다는게 인텔의 한 수! 개인적으로 데탑의 경우에는 거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함으로 하스웰의 진가가 나타나지 않겠지만. 노트북의 경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외국 싸이트의 ACER Aspire S7(Core i7-4500U 모델)의 벤치를 보면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아래 주소 참고) http://www.anandtech.com/show/7047/the-has..
드디어 기다리던 코보 글로가 배송 완료! 역시 일본은 가까운 나라인가 봅니다. 화욜날 주문해서 금욜날 배송이 오는걸 보면.. 국내도 지방이라 당일엔 잘 안오는게 슬픈 현실인데 ㅠㅠ 패키지는 정말 심플하게 설명서와 패키지 설명서는 역시 가뿐히 스킵해 주시고 바로 전원을 키게 되면 아래처럼 컴퓨터를 연결해서 셋팅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접속해서 코보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라쿠텐 아이디를 생성한 다음 입력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먼저 간단한 크기비교를 위한 갤럭시 S3와 크기 비교샷! 사실 킨들과 고민하면서 더 이뻐보여서 샀는데 생각보다 진짜 귀요미로 생겼다는 겉모습은 200% 만족 사진에서는 액정보호필름을 안뜯어서 실제보다 더 안이쁘게 나온것 같네요. 그리고 실행화면 생..
간만에 극장에 가서 런닝맨 감상 해가 갈수록 극장 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걸 보면.. ㅠㅠ 여유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슬프도다. 주연인 신하균씨와 이민호군 영화 보는 내내 신하균씨의 연기력에 저절로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액션 연기도 상당히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연으로 나왔던 저 남자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본 남자 사용 설명서에 나왔던 사람이었구나. ㅋ 개그콤비 3인방!! 개인적으로 깨알 같은 재미도 곳곳에 있고 극장이 떠나가라 웃긴 장면도 많이 있었던 듯. 2시간 동안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좋은 영화 인듯 국정원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이 장면 보면서 빵터졌다. ㅋㅋ 아참 저도 마지막에 나갈려다가 엔딩 크레딧에 뒷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고 다시 앉아 봤는데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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