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이번에 오리지널 프로그램중 일부를 무료로 풀었습니다. 가입도 결제도 별도 설치 프로그램도 필요 없습니다. www.netflix.com/kr/watch-free TV 프로그램 무료 시청하기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넷플릭스가 함께하겠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우리의 콘텐츠. 어떤 장르부터 시작할까요? 찾으시는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넷플릭스의 인기 www.netflix.com 기묘한 이야기도 있구요. 하단에 FAQ를 보니 자주 바뀐다고 하네요. 두교황, 버드 박스 등등 다양한 영화가 무료 공개가 되어있네요.
요즘 핫한 LG GPad 5 10.1 가성비 태블릿으로 유명한데요. 무엇보다 1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서 난리가 났었죠. 10인치 FHD에 스냅 821, 램 4G, 메모리 32G에 LTE 지원까지 스펙은 무난무난 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G패드 5! 케이스는 심플하구요. 안에는 충전기와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LGU 펌웨어를 설치하면 전화도 된다고 한다. LG펌웨어로 변경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펌웨어 변경하면 아래처럼 LG로고가 보이고, 소프트웨어 버전도 변경되어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패드 최적화 및 펌웨어 변경은 다음글을 참고하세요 2020/08/24 - [My life/Computer & IT] - [태블릿] G패드 5 최적화 및 펌웨어 변경
MS가 드디어 익스플로러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 21년 8월이면 모든 IE에 대한 지원이 종료된다. 09년부터 점유율밖에 안나와있지만, 세대를 풍미했던 익스플로러가 이렇게 조용히 사라지다니..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MS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techcommunity.microsoft.com/t5/microsoft-365-blog/microsoft-365-apps-say-farewell-to-internet-explorer-11-and/ba-p/1591666 세상무상하네요. 그리고 찾아보니 추억의 네츠케이프 이런 브라우저가 있을때.. 익스플로러는 90%의 점유율을 달성했었네요. PC통신시절 새롬 데이터맨으로 접속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인터넷을 함께한 익스플로러도 사라지다니...
지난주에 다녀왔던 VRAR EXPO 이번 주에 코로나가 사랑제일교회발로 폭증해서 이젠 할 수도 없을 텐데 다행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7064500530?input=1195m 사랑제일교회 확진 닷새 만에 300명대…전국 확산에 불안 고조 |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확진 닷새 만에 300명대…전국 확산에 불안 고조, 강애란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8-18 05:00) www.yna.co.kr 그리고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미리 신청 전시회에는 많은 VR/AR 업체들이 참여했다. 다만 메이저 회사 소니, MS, 홀로렌즈 등은 참여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코엑스에서 진행하였으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셨다. 확실히 아직까..
요즘 인터넷상에서는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 것도 이슈지만 대형 유튜버들의 뒷광고도 큰 이슈다. 수차례 기사화도 되었고, 다양한 매체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https://weekly.donga.com/3/all/11/2151271/1 ‘뒷광고’ 유튜버들, “제재는 9월부터, 먼저 먹고 튄 자가 승자” 이른바 유튜브 ‘뒷광고’ 논란이 뜨겁다. 뒷광고는 특정 업체로부터 협찬이나 대가를 받고도 광고임을 제대로 밝히지 않거나 우회적으로 표기한 경우를 뜻한다. 지난 7월 스타일리스트 … weekly.donga.com 사실 이런 논란은 처음이 아닙니다. 비슷한 사례를 예전에도 찾을 수 있는데요. 사실 유튜브가 흥하기전 여러 기사를 통해 '파워블로거'라는 사건도 동일하게 진행되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명 '파..
요즘 하루종일 비가 오고 있다. 학교 다닐때는 비소리를 들으며 도서관 5층에서 매번 책보는게 일이었는데. 회사다니면서는 쉽지 않다. 그래도 간만에 들린 회사 도서관 그리고 손에 들린 여행의 이유. 어떻게 보면 코로나19 이후에 이제 여행은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책에서 처럼 뭔가 소중한 것을 얻어 돌아와야 한다는 관념은.. 그것 때문에 작가의 말처럼 진실된 여행을 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리고 또 인상깊었던 구절.. 호텔은 집이 아니라는 점.. 정말 결혼후에 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집에서 집안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ㅎㅎ 그리고 책에서 강조하는 호모 비아토르... 여행하는 인간... 나도 작가처럼 정말 많은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아마 그런 유전자가 나에게도 남겨져 있는 것일까? 200여쪽은 짧은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