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시 이 사람의 능력이란 대단한 것 같다.
정말 완벽한 추리와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에 따라.
독자가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그의 능력이란.
물론 -_-;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정말 읽고 싶다는 마음하나로.
괜히 원서 샀다가 지금에서야 다 읽게 되었지만서도 ㅠ
Laus Deo
결국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요즘 들어 자주 듣는 것 같다.
'꿈꾸는 다락방 부터. 시크릿'까지..
그리고 로스트 심볼에서도 그 흔적을 찾게 될 줄이야.
왜 신이 복수형으로 시작되었는지.
우리가 금단의 열매를 먹고 인간과 신을 분리하여 보게 되었는지.
우리는 아직도 마음속에 하나씩 신을 가지고 사는 걸까.?
마음의 힘이라
. 신이라..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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