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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의 원작인줄 알고 집어들었다가.
낚여버려서 읽게 된 책..
오늘이 만우절이라 그런가 -_-;
물론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몇일 전이니까 ㅎ
이 책은 어느 완벽한 하루가 하루를 가지고 책 한 권을 썼다면,
맥스라는 인물의 일생을 가지고 일대기처럼 써 내려간다.

맥스는 역시 모든 비범한 인물이 그렇듯
어렸을 적 특이한 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역시 서사 문학의 틀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역시 커가면서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우연한 계기, 즉 임사체험을 하게 되면서 무엇인가를 보고.
일생을 통해 그 임사체험의 사명을 완수한다는 내용이다.

책을 읽으면서 맥스라는 인물의 다른점을 떠나.
낙천적인 성격과 대단한 붙임성은 정말 부러웠다.
내가 똑같은 상황이었더라도,
소심한 내성격을 감안해 볼때.
맥스처럼 우연한 기회를 저렇게 시도해보아서
꽉 잡을 수 있었을까?
역시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말이 틀린것은 아닌것 같다.

2012년 12월 21일.
마야력에 따르면 세상의 종말(물론 책을 읽게 된다면 약간 다르다는걸 깨달을수 있다.)
이 온다고 한다.
물론 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 다행이지만.
우리가 정말 낭비하고 환경을 보호하지 않는 생활을 지속한다면.
정말 세계가 위험해 지지 않을까?
혹자는 이책을 통해 희망을 보고
혹자는 이책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책이라고 하는데.
사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음...
너무 많은 생략이 되어있어서,
물론 세계의 모든 종교를 조금씩 다루고 그런 부분이 많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사실 책에 몰입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원서를 읽어보고 싶다.
간혹 번역의 오류로 그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희망적인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긴 하지만.
그 표현력에서는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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