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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가족이란 어떤 느낌입니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느낌이다.
과연

당신에게 가족이란

?

이 책은 의원의 가족과 그 의원의 보디가드인 두 가족의 하루를 그리고 있다.
하루.
짧은 그 시간속에 일어나는 일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참 하루라는 짧은 기간을 가지고 한권의 책을 쓸수 있다니!!
참신한 발상과 그 기막힌 문장력에 생각보다 두꺼운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책의 제목인
그 완벽한 하루는 과연 누구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일까?
처음으로 완벽한 정장을 입고 여자친구의 생일파티에 참가한 케빈일까?
자기가 목표했던 대로 일을 완수한 안토니오일까?
아니면 다시금 삶의 목표를 찾은 엠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아리스?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어떻게 보면 사실 고민이 없고 트러블이 없는 가족이 어디 있으랴만은.
우스개 말로 그 넘의 '정'때문에 산다고 하지 않는가?
책을 읽다보면

의사소통의 부재.

즉 커뮤니케이션의 단절로 인해 점차 오해가 쌓이고.
그 오해가 이제는 너무 커져버려.
그 간극은 이제 쉽사리 해결이 되지않고.
이렇듯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이렇듯

가족간이라도 항상 대화를 하며.
서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가족이니까 서로 이해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부른.
비극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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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

    결혼하고 나서 부부싸움이 내 생각을 상대편에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싸움이 되더라도 내 생각을 말해요. 대화의 기술은 좀 필요했지만요.^^
    -
    책을 많이 읽으시나 봐요? 부러운 소양이네요.
    전 책장 넘기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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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udoru

      어렸을때부터 책읽는걸 좋아해서요 ^^
      좋아하는 분야부터 읽어보세요. 무겁고 딱딱한 책보단
      실용서라던지 아니면 유명한 수필집 얇은 책부터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그러게요 인간관계에서 젤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임을
      항상 깨닫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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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

    역시 어렸을 때부터 습관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네요.
    이상하게도-글씨 읽는 건 좋아하는데 '독서'는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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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udoru

      모 크게 보면 텍스트를 읽는 것도 독서라고 볼수 있지요 ㅎ
      꼭 양장으로 이루어지고 제본된 책을 읽는 것만 독서라고 할수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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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항상 알면서도 가족들과의 진솔한 대화는 부끄러워요;
    부모님 곁을 떠나고 생활해보니 왜 그랬나 싶고, 막상 또 돌아가게 되면 안그럴꺼 같기도 하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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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udoru

      그러게 말이죠. 사춘기 이후로 .
      부모님과의 대화는 항상 조금 어려운 감이 ㅠ.
      그래도 모 노력하면 조금씩 좋아지겠죠 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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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 GO

    독서를 많이 하시는 군요...저두 요즘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한두권 보고 있는데...습관이 않되서 그런지 아직은 영...진도가 않나가네요...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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