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

윤핵관이라고 불리며 윤석열 대통령의 최 측근이었던 장제원 전 의원이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장제원

장제원은 18·20·21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며, 정치 입문 이래 친이에 속하였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른바 윤석열계로 통하였으며, 윤석열 정부 초반기 친윤 세력의 핵심이었습니다. 3선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23년 12월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제원 논란

2025년, 과거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 시절인 2015년에 여비서에게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아 여비서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 씨 측이 동영상 등 증거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A 씨 고소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오늘(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성폭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으며 이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A 씨 측은 사건이 2015년 11월 18일 자정 무렵부터 다음 날 아침 8시 반 사이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 씨가 당일 아침 주변 상황 등을 종합해 성폭행과 추행 피해가 있었다는 걸 인지했고, 이후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장 전 의원이 잠들어 있는 사이 호텔 방 안 상황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촬영해 보관했고, 이를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는 게 A 씨 측 설명입니다. A 씨 측은 영상에 장 전 의원이 A 씨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시키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피해자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응대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A 씨 측은 당일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응급키트로 증거물을 채취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 씨의 신체와 속옷 등에서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됐음을 확인했고 해당 감정서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 전 의원이 A 씨에게 '나 하루 종일 마음이 너무 힘들다. 내일 꼭 출근해라' 등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장제원 전 의원은 비서 성폭행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어제 JTBC에서 여비서가 촬영한 영상의 단독 보도가 되었습니다.

해바라기 센터에 방문하여 해당 내용을 다 남겨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담 뒤 산부인과 진료를 했고 피해자의 신체 여러 부위에서 남성의 DNA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장 전 의원은 9일 뒤 여자친구 할래라는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진심어린 사과를 바랬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DNA 채취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피해자가 호텔에서 촬영한 영상을 JTBC가 공개하였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장 전의원의 핸드폰으로 보이는 사진이 있는 핸드폰이 나왔고

그리고 호텔 안갔다라는 장 전 의원의 주장을 뒤집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XsHk51Sk_w&ab_channel=JTBCNews

장제원 사망

4월 1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장 전 의원의 유서가 발견돼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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