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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2. 10. 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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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홍보도 잘 되있어서. 나름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상당히 오래동안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기억에 대한 내용이 인상 깊었고, 무언가 문체가 그리 쉽게 이해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번역의 문제인가? 아니면 내가 이해를 못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나름 고민도 해보았는데,

연관 검색어에 스포 결말 등의 단어로 보아 나혼자만 어려웠던 것은 아니었나 보다.

 덕분에 책 읽는 내내 책의 줄거리를 이해하려고 쓸데없는 노력을 하느라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덕분에 책을 처음 편 날과 독서를 완료한 날의 갭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ㅠ

 개인적으로는  정통 추리 소설이라기보다는 인간의 기억의 허구성에 대한 작가의 언어유희(?) 정도라고나 할까?

 40년 전의 그의 왜곡된 기억 속의 편지와 40년 후의 실제의 편지를 보면서 느끼는 주인공...

 인간은 행복한 기억만 기억하고, 심지어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자기보호본능으로 기억을 지우거나,

기억을 왜곡하여 기억하니까, 얼마나 편리한 동물인가?

  이 책의 다 읽은 후 느낀점은..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항상 평정심을 가지고!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면 피곤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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