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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3. 8. 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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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 빅터 등으로 많이 알려진 호아킴 데 포사다의 신작.

이러저러한 경로로 내 손에 입수되었고, 어쩌면 먼가 자극을 받고 싶은 마음에 선뜻 완독.

 책 자체가 그리 두껍지 않고, 이전의 책이 그렇듯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만, 그 울림이 큰 책

 인생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과 생각의 출발점은 '비교'다.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에게 열등감과 좌절을 속삭인다.

  책에서도 주인공인 올리버가 그의 목발을 이제 콰지모도가 아닌 눈이 나쁜 사람들이 안경으로 인식하게 됨으로써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밖으로 큰 변화가 없는 99도와 끓기 시작하는 100도의 차이는 우리 삶에서 오웬 선생님과 같은 조언이 있을수도

앤드류같은 친구의 도움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줄리엣과 같은 '폭표'일수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변 환경보다. 본인의 마음자세..

 진심을 다해 열망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마음자세야 말로..

우리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닫게 하는 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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