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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 9.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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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 작년 한국인의 사망원인에 대한 보고서를 냈습니다.

2021년 사망원인 통계

매년 통계청에서는 사망원인에 대한 통계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작년 총 사망자수는 317,680명으로 사망원인 통계 작성이래 최대 수치라고 합니다.

전년 대비해서 12,732명(4.2%)가 증가한 수치라고 하는데요.

또한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 역시 618.9명으로 증가한 추세입니다.

다만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 중 5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3대 사인은 암(악성신생물), 심장 질환, 폐렴 순이라고 합니다.

그 뒤를 이어 뇌혈관 질환, 자살, 당뇨병, 알츠하이머, 간질환, 패혈증 ,고혈압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망자수는 5,030명으로 60세이상 비중이 92.4%라고 합니다.

확실히 젊은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도별 차이가 있는데요.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과 세종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암 사망률은 부산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자살은 강원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강원랜드의 영향이라고 봐야할까요?

연령대별 사망원인

10대부터~30대까지는 사망원인 자살이 1위를 차지했구요.

40대 이상은 암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살은 40~50대 사이에서도 2번째 사망원인입니다.

자살은 정말 문제가 심각한데요.

OECD에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OECD평균이 11.1명인데요.

한국은 2배가 넘는 23.6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전체 통계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kostat.go.kr/portal/korea/kor_nw/1/6/2/index.board?bmode=read&bSeq=&aSeq=420715 

 

사망원인통계 | 통계청

 

www.kostat.go.kr

다만 자살이 높다는 것은 정말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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