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행 - 흰여울 문화마을

    2021. 8. 25.

    by. dorud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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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부산여행에 들린 곳은 흰여울 문화마을입니다.

    흰여울 문화마을 유래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판자촌을 문화마을로 리모델링 한 곳입니다.

    당시 피난민들의 삶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영화 변호인의 촬영 장소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산토라니라고 불리우며, 흰여울 길에는 색다르고 독특한 가게들이 위치해 있고요.

    반대로 절영해안 산책로에서는 해운대나 광안리와는 다른 영도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흰여울문화마을 전경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네이버 지식백과]

    흰여울 문화마을

    앞서 알아본 것처럼 피난민들의 삶을 볼 수 있는 두레박이라던지

    가파른 경사로 주위에 가옥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던 달동네의 위치를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흰여울 문화마을

    그리고 가장 입구에 흰여울 카페가 있는데요. 이곳의 시그니처는 흰여울바다라떼라고 합니다.

    색감은 너무 이쁘고 맛은 쏘소 합니다 ㅎㅎ

    흰여울 바다마을 카페

    그리고 마을 곳곳이 벽화로 되어 있는데요.

    총 천연색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한 느낌을 줍니다.

    흰여울

    사진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실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습니다.

     

    흰여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흰여울 문화마을의 라면 맛집이라는 동네 점빵 ㅎㅎ

    점빵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들어본 것 같네요.

    점빵 뷰

    그리고 주변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가게에서 바라본 뷰를 보면 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게에서 뷰

    저는 지나가다 본 이 이젤이 가장 이쁜 것 같더라고요.

    이젤

    가게에서 보는 뷰도 색달랐습니다.

    그리고 정말 배가 많이 정박되어 있어서 또 다른 뷰를 제공해줍니다. 

    다만 변호인 촬영지는 현재 정비중이라서 볼 수 없었습니다.

    배들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면 아래의 절영해안산책로도 좀 돌아봤을 텐데요.

    비로 인해서 많이 못 돌아다닌 게 아쉽습니다.

    흰여울 문화마을 뷰

    절영 해안길도 그렇고 흰여울 문화마을 길도 경사에 생각보다 짧진 않기 때문에 조금 걸어야 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해운대와 같은 번화가와 다른 느낌을 여행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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