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도 당일치기 여행기

    2022. 1. 16.

    by. dorud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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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이도에 당일치기로 겨울 바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날씨가 무척 쌀쌀했는데요.

    오이도

    오이도는 경기도 시흥시 일대의 바닷가 지역으로, 원래는 육지에서부터 떨어진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갯벌을 염전으로 이용하면서 육지와 연결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오이도는 1448년 《세종실록》에 ‘오질이도’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하며, 그 명칭이 오질이도(吾叱耳島)-오질애도(吾叱哀島)-오이도(烏耳島)의 순으로 변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의 옥구도와 함께 옥귀섬[玉貴島]이라고도 부른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모양이며 전체가 해발 72.9m를 넘지 않는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북동쪽은 대규모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염전으로 사용하였던 갯벌이고, 북서쪽과 남동쪽은 경사가 급한 암반으로 되어 있다.
     

    이동방법은 차로 가거나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 있는 바다로 유명한데요.

    4호선 오이도역에서 오이도항으로 30-2번 버스등을 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약 7천원 정도 비용이 나옵니다.

    차로 이동하셨다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오이도에는 빨강 등대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항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크게 보이는 등대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빨강 등대는 등대 전망대로 운영하는데

    닫혀있더라구요. 옆에는 화장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방파제를 따라서 쭉 걸어가서 볼 수 있습니다.

    갈때가 썰물이라서 물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겨울 바다라 그런지 무척 추웠습니다. 

    등대 주위에 아기자기한 포토존도 있습니다.

    귀여워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유명한 깡통기차가 위치해있는데요.

    역시 추워서 도전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엄청 많기 보다는 주차된 차에 비해서는 이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에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전통 수산시장이라서 정말 오일장 이런 느낌을 생각했는데요.

    리모델링 되어서 흔히 보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사시는 분들도 있고, 등대길 따라서 많은 횟집이 위치해 있습니다.

    오이도에서 좀더 차로 들어가면 대부도가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도를 넘어가는 길에는 휴게소도 하나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도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돌아왔는데요.

    반찬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밥 먹고 복귀하였는데 차가 막혀서 하루가 다 지나갔습니다.

    여행 후기

    오랫만에 가서 바다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로도 갈 수 있는 바닷가이기 때문에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백사장 등이 없어서 막 바다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날씨가 너무 춥거나 아니면 따뜻하면 미세먼지 때문에 눈이 아플 정도인데요.

    코로나에다가 환경오염까지 겹쳐져서 예전과 같은 자유롭게 다니는게 쉽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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