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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온 휴가에 본 영화.

사실 러셀크로우와 글래디에이터를 기대하며 본 영화였다.
 
우리가 흔히 알던 후드티를 입고 자유로운 로빈후드가 아닌.

그러한 로빈후드가 되기전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러셀 크로우의 연기도 괜찮았고,

물론 백발백중의 명궁의 실력은 영화 곳곳에서 보여주었으나.
(특히 마지막 장면은 완전 감동!!)
우리가 로빈후드 하면 떠올리는 사과가 나오지 않아.

조금은 섭섭했다. ㅠ

우리가 아는 의적 로빈후드가 아닌.

국가와 민족을 지키려는 애국자 로빈후드(?)를 그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부분에서 '브레이브 하트'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애국적 스토리와 영웅의 탄생!!

그리고 배경도 비슷한 중세 영국을 다루고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스토리 보다는 볼거리 특히 '액션신'위주의 영화라

많이 따지고 본다면 허술한 스토리에 =_=;;

조금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화려한 영상과 비주얼은 영화를 보는내내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영화를 끝나고 보니. 이 섭섭한 뒷마무리는

시리즈물임이 100% 예상되었다.

그리고 여주인공 어디서 많이 봤는데 영화 끝날때까지 몰랐었는데,

친구 아이폰으로 검색해본 결과

벤자민 버튼에 나왔던 여배우였다.

그 영화도 이 영화관에서 봤는데 이런 우연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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