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ulog
아름다운 '복근' 만들려다 '노안' 될 수 있다?
Life/diary 2010. 8. 29. 21:11

최근 몸매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복근은 운동의 효과를 단번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결과물이다. 바로 이점이 많은 사람들이 복근에 열광하고 있는 이유라 할 수 있다. 매력적이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서는 체지방 제거를 비롯해 복근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탄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즉 체지방을 줄이는 것만큼이나 적당한 볼륨감과 탱탱한 피부 또한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간혹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29일 그랜드성형외과 오 민 원장에 따르면 얼굴 살이 함께 빠져 얼굴골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같은 현상은 혹독한 다이어트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체감 있는 얼..

'소장수 아들' 내세운 '쇼장수 MB'의 비극
Life/diary 2010. 8. 29. 20:24

▲ 왼쪽부터 김태호(48) 국무총리 후보자와 신재민(52) 문화체육관광부·이재훈(55)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사퇴했다. ⓒ 오마이뉴스 8·8 개각 29일 오전 김태호(48) 국무총리 후보자와 신재민(52) 문화체육관광부·이재훈(55)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사퇴하면서 치열했던 '8·8 개각전(戰)'은 야당의 승리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은 이를 "고뇌 어린 선택으로 이해한다"(안형환 대변인)고 평가했다. 하지만 세 후보자의 사의 표명은 자진 사퇴보다 야당과 한나라당 일부, 국민 여론의 압력에 밀린 '낙마'에 더 가깝다. 그런 점에서 '8·8 개각'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5일 집권 후반기에 들어가면서 처음 내놓은 인사 개편안이 실패함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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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 호스팅 업체를 찾아 홈페이지 만들기
Tip & Tech 2010. 8. 27. 11:17

이제 제로보드 XE를 통해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배웠으니. 웹 호스팅 업체에 올려서 홈페이지를 만들어봐야죠? 일단 배우는 입장이니까 무료 호스팅부터 시작해 보도록 합니다. 호스팅이란? 호스팅과 도메인 @ 홈페이지 = 사람이 살수있는 집 또는 건물 @ 계정,서버 = 땅 @호스팅을 받다 = 여러 사람들이 있는 다세대주택에 전세를 얻다. @ ip = 건물의 주민등록번호개념 @ 도메인 = 건물의 이름 즉 도메인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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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 게시판 권한 설정하기
Tip & Tech 2010. 8. 26. 20:01

회원제 사이트의 경우 게시판에 권한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제로보드 XE에서 권한 설정하는 걸 배워보도록 하죠. 먼저 제로보드 관리자 모드로 접속 합니다. 이제 익숙해 지셨죠.!! 저도 익숙해져 가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를 통해 초기화면이 완전 세련되게 변했더라구요. 서비스 관리 -> 게시판 에서 원하는 게시판의 설정인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그다음에 권한관리로 들어가신 후 -> 권한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로그인 사용자나 모든 사용자 이렇게 라디오 버튼으로 선택할수 있고, 회원 그룹에 따라 특정 그룹 사용자만을 접속하게 설정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아예 그 메뉴를 숨기는 방법이 있는데요. 역시 관리자 메뉴에서 이번엔 사이트 설정 ->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다음 역시 톱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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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식 사전 / 멘탈플로스 편집팁
Life/Other books 2010. 8. 26. 19:50

요즘 너무나 리뷰를 안썼네. 이제 복학을 앞두고 두려워서 -_-;; 학교에서 전공 공부 하느라 책을 잘 못 읽엇네요 ㅎ 10분 지식사전이라는 애명으로도 유명한 책.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고 여러 시리즈 물도 있다. 교양사전 등등 ㅎ 일단 내용은 음 나쁘지 않다. 우리가 애매하게 알고 있던 항상 비슷해서 헷갈렸던 여러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는다. 다만 읽고 나서도 계속 헷갈린다는게 젤 큰문제인거 같다 ㅠ 아무튼 정말 시간 때우기엔 최고의 책인듯 ㅎ 생각보다 흥미로운 주제도 많고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펀지 한번 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 내일은 그 옆에 꽂아져 있던 교양사전을 읽어야겠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