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회를 방영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마지막회
칼에 찔려 혼수상태가 된 차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무녀가 인연의 고리를 잘라야 한다고 한 이야기를 듣고 신서리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조선으로 갑니다.
그리고 원래는 죽어야할 대군을 살려야 차세계도 산다는 것을 깨달은 서리는 대군을 살리려 갑니다. 본인이 대비의 지밀 나인이 되어 있는 것을 깨닫고 역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대비전에 불려가 대군에게 대비의 보양식을 가지고 유배지로 갑니다.

서리는 유배지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려던 대군과 함께 도망치기로 합니다. 그리고 보양식에 독이 든 것을 알고 바로 던져버립니다. 대군은 모진 말로 서리를 내쫒지만 결국 같이 도망가게 됩니다.

하지만 왕이 보낸 군사는 많았고 결국 단심은 대군 대신 화살을 맞고 절벽에 떨어져서 죽게 됩니다.

원래 대군이 죽는 역사지만 서리가 같이 도망치고 화살을 맞으면서 대군이 살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현실에서는 차세계는 서리의 희생으로 살아나게 되고, 서리를 찾습니다.
하지만 서리는 혼수상태가 되어 있구요. 무당은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는 평온한 삶을 하늘이 주는 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세계는 서리의 기억을 찾아 박물관에서 본인이 그린 단심의 초상화를 찾게 되고 기억을 모두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그만 기다리게 하면 안될까라고 외치면서 서리를 찾습니다.
그러자 혼수 상태에 있던 서리에게 그 목소리가 들리게 되고, 서리는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소중한 이가 없으면
눈물 흘릴 일도 없고
고통 없인 행복도 없고
슬픔 없인 기쁨도 없다.

이후 문도의 기자회견장에서 신서리와 차세계가 범죄를 공개합니다.

세계와 서리가 문도에게 복수한 것이죠. 문도는 감옥으로 가서 지은 죄의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할아버지가와 고모들도 이제 두번째는 실수하지 않겠다며 문도의 아들인 서준에게는 잘 대해 줍니다.
힘든 운명을 버티다 보면 나의 멋진 신세계는 언제든지 올꺼니까 지금 후회없이 살라는 메시지의 나레이션을 하며 끝이 납니다.

| 그렇게 망망대해 같은 인생에 뭐라도 붙잡아야 사람은 살아간다고 때마다 돌아오는건 챙겨먹어야 소소하게 행복한거라고 뭐든 제때 찾아먹어야 행복한거라고 행복은 이자가 안 붙는거라고. 힘 없는 증표 대신 온기가 필요하다고 딱 한걸음 용기가 결국은 살게 한다고 살아내기만 하면 기어코 오고야 만다고 그리하여 어떤 세계가 그대 앞에 멋지게 펼쳐지고야 말거라고 장담할게,믿어도 좋아! |
그리고 단심은 다시 단심의 몸으로 돌아가게되었고 대군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ㅎㅎ 잘 살고 있습니다.

취사병도 끝나고 멋진 신세계도 끝나버렸습니다.
이제 멀 봐야 하는지 ㅠ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메시지도 참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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