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화 리뷰

요즘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입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요즘 핫한 박지훈이 나와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왕과 사는 남자로 유명해진 박지훈과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출연합니다.

남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군대 생활에서 요리를 하는 취사병의 모습을 그려냈는데요.

약간 예전의 미스터 초밥왕이나 요리왕 비룡(?)의 병맛 편집이 일품입니다.

병사들이 강성재의 밥을 먹고 오버 액션하는게 킬링 포인트입니다.

정말 박지훈이 연기를 잘하고, 군대 에피소드에 요리를 잘 버무렸다고 할까요?

스토리도 무척 탄탄합니다!

그런데 이제 다음주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화 리뷰

10화에서는 소초장이 제기한 가짜 납품 업체에 대해서 지원과장이 갑자기 조사를 오면서 시작됩니다.

본인이 담당하는 납품을 본인이 셀프 조사(?) 한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군대스럽습니다.

사회에서는 말도 안되지만 군대에서는 그게 가능합니다.

심지어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마음의 편지도 병장인 제가 -_-; 셀프로 사연 정리해서 소초장에게 보고했습니다 ㅎㅎ 

억울하게 끌려간 소초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대장을 음식으로 설득시키라는 미션이 나옵니다.

저 미션 화면은 무언가 온라인 게임을 떠올리게 합니다.

부대원들과 전략회의를 진행합니다 애들 진지한거 넘나 웃긴것

결국 연대장님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종교 시간에 도전하기로 결정합니다.

딸바보인 연대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딸아이가 좋아할만한 초코쿠키를 만들었는데, ㅋㅋㅋ 강아지였습니다.

미식등급 5인 강아지를 위해 개밥을 여러개 만들어보지만 5성급 요리는 쉽게 나오지 ㅇ낳습니다.

여러번 시도 끝에 만든 5성 요리

강아지를 어떻게 구현할까 했는데 PD님 제정신입니까? ㅋㅋㅋㅋ

결국 연대장에게 이번 사건이 보고가 되고 대대장은 바로 지원과장을 버립니다.

그리고 대대장은 황석호를 불러 지원과장으로 승진시킨다고 하면서 문제의 원인인 강림소초를 없애버리라고 하는데요.

이제 미션은 강림소초를 지켜라라고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서 우승을 하라는 미션이 떨어집니다.

이 드라마는 뭐만 하면 맨날 요리사의 길이 종료된다고 하는데 ㅋㅋ 넘나 극단적인듯

나머지 2화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요즘 드라마는 12부작이라 재미있어질려 하면 끝나버리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원작 웹툰이나 소설은 못봤는데 시간되면 한번 봐봐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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