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회 엔딩 후기

이번주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마지막회를 방영했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회 후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회는 지난 11화에서 상태창이 사라진 상태로 마지막 사단장배 요리대회의 특식 메뉴 개발을 주제로 1대1 결승전을 하게 됩니다.

앞서 미션 실패로 능력의 원천이었던 상태창이 사라지며 위기를 맞았으나, 강성재는 "상태창이 사라진 지금 내가 믿을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뿐"이라며 다시 시작해 보는데요.

화려한 프랑스 요리를 내세운 이호영과 달리, 강성재는 군인들이 가장 그리워할 만한 따뜻한 김치찜과 집밥 한 상을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눈물을 자아내며 극찬 속에 우승 했습니다.

너무 평범한 요리지 않냐는 사단장에 질문에 강성재는 "배워서 만든 요리가 아니다"라며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는 아늑한 집을 떠올리면서 제 감각을 떠올리며 만들었다. 군 생활 중 가장 그리워하는 건 집밥일 것이다. 듬직하고 강인한 병사지만 가슴 한켠에는 그리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밥 한끼의 따뜻한 온기가 그리움을 채워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단장은 너무 감동하며 최종 우승은 강성재가 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강림소초를 둘러싼 비리도 폭로되었습니다. 우승 소감을 밝히던 강성재 앞에 대위 황석호가 등장해 박재영행보관과 함께 모은 증거를 바탕으로  대대장의 부식 업체 비리를 공개했습니다. 안보 문제를 핑계로 강림소초를 의도적으로 폐쇄하려 한 대대장의 계략이 밝혀지면서 폐쇄 조치는 무산됐고, 백춘익은 수사관들에게 연행되었습니다.

이상이는 정말 어디까지 특별출연인건가요. 마지막회까지 알차게 나옵니다.


소초의 존속이 확정된 후 강림소초원들은 전원 모여 강성재의 우승 파티를 열었습니다. 취사병 병장 윤동현의 전역식과 최우수 소초 선정 소식이 이어졌고, 강성재는 리포터 정민아의 손을 잡으며 로맨스도 완성했습니다.

황금 취사병상이 무엇 ㅋㅋ

지금은 확신이 좀 생겼나봐라고 이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홀로 식당에 남은 강성재에게 '간부 식당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기'라는 새로운 퀘스트가 도착하며 또 다른 성장을 예고하는 열린 결말로 시즌 2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습니다.

박지훈 연기가 정말 일품이었고, 조연들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남자라면 다 좋아할 군대 이야기까지 있으니 너무나 재미있었는데요. 과연 시즌2가 나오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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