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스피가 5000을 넘고 단기간에 엄청난 상승장인데요.이런 재테크 열풍 속에 '남들 다 하니까'라는 마음으로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2030세대가 많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는 시작은 자산 증식은커녕 인생의 궤도 자체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주식으로 인생 꼬이는 과정' 이라는 글이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데요.
주식 공부하지 않고 주식을 사서 인생 꼬이는 과정
1단계: 축제의 끝자락에 진입하는 비극
가장 큰 비극은 남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자자할 때, 즉 '축제의 끝자락'에 아무런 준비 없이 진입하는 것입니다. 파티가 끝나가는 시점에 고점에서 물량을 받아내는 것이 모든 불행의 시작입니다.
우리에게 유명한 5만전자라는 짤인데요. 5만원 대인 삼성전자를 안사고 9만원에 산다고 난리야라는 짤인데요. 물론 지금은 16만 전자가 되었습니다.

5만원이던 주가가 21년에 9만원까지 갔다가 다시 5만원이 된 것입니다.

2단계: '바로 써야 할 꼬리표가 달린 돈'의 투입
주식에 넣어서는 안 될 돈, 즉 생활비나 대출금 등 '바로 써야 할 꼬리표가 달린 돈'을 조급한 마음에 투자에 쏟아붓습니다. 여유 자금이 아닌 당장 필요한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면서 심리적으로 쫓기게 되고,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게 됩니다.
EBS 다큐 프라임의 주식의 시대에서도 다뤘었던 주제인데요.
바로 처분효과입니다. 이익은 짧게 손실을 길게 가져가는 효과입니다. 즉 당장 써야할 돈을 주식에 넣었기 때문에 조금만 이익나도 팔게 되고, 또 본전 생각에 손실이 나더라도 팔지 못하고 큰 손실로 진입하게 됩니다.

거기다가 지금 신용거래가 30조나 된다고 하는데요. 묻지마 빚투가 엄청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갚아야 할 시기가 정해진 대출금을 주식에 넣으면서 폭락장에 엄청난 손실과 함께 더 큰 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3단계: 노동 가치의 상실과 일상의 파괴
운 좋게 얻은 수익에 취해 "일해서 돈 버는 것은 가치가 낮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조그만 이익을 보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혼자 전업 투자자를 꿈꾸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오래된 기사지만 전업투자자의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업무 시간 내내 주가 창을 확인하며 본업을 소홀히 하고, 차트의 움직임에 따라 하루의 감정이 결정되는 '주식의 노예'가 되어 일상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을 입고 시장을 떠나게 될 때, 남는 것은 빚과 상처뿐입니다. 주식 때문에 소홀했던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는 멀어져 있고, 성실하게 일해온 동료들과 비교하며 자괴감에 빠집니다. 돈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가장 큰 자산인 '시간'과 '가능성'을 모두 잃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이 된다는 것인데요.
성공적 투자의 원칙
글쓴이는 아래 3가지 원칙을 들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 투자의 우선순위 정하기
2. 지수 투자하기
3. 돈에 이름표 붙여서 따로 관리하기
특히 절세를 위해서 절세계좌를 선택하고, 특히 ETF 위주로 투자해야 하는데요. 각각의 계좌에서 어떻게 세금이 정리되는지 정리한 자료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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