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출구조사

출구조사 결과  KBS는 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78~196석, 국민의힘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는 87~105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비례대표 등을 통해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로운미래·진보당 0~2석, 녹색정의당 0석이 예상했었는데요. 또한 MBC도 민주당과 민주연합 184~197석, 국민의힘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85~99석, 조국혁신당 12~14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2석, 무소속 3석으로 예상했고, SBS는 민주당과 민주연합 183~197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85~100석으로 예측했고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로운미래 1석, 녹색정의당 0석을 전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래도 투표율도 가장 높은 66.2%를 달성했고, 역대 사전투표율 역시 36.93%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연령별 출구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이대녀의 경우 민주연합을 이대남 마저도 민주연합의 지지층이 늘어나면서 민주당 지지가 많았습니다.

방송3사 간 다소 편차는 있었으나 민주당과 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을 합치면 190석 이상 최대 200석까지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이와 동시에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이 위태롭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제 22대 국회의원 개표 결과

이번 22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 (2024.5.30. ~ 2028.5.29.)인데요. 오늘 선거를 통해서 5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국 개표율 99.65%(오전 5시26분)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90석, 개혁신당 1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을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례대표는 개표율 93.96% 기준으로 국민의미래 15석(37.02%) 더불어민주연합 11석(26.56%), 조국혁신당 10석(24.04%), 개혁신당 1석(3.55%)이 각각 배분되었다고 합니다.

즉 샤이보수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서 국민의 힘은 강원 경상도 부산 지역을 모두 가져갔고, 민주당은 서울,경기, 전남, 충남을 가져간 것으로 나왔습니다.

선거결과

그리고 출구조사 1위와 당선자가 다른 18개 지역에서 2곳을 빼놓고 16곳이 국민의힘이 당선되면서 실제와 괴리가 생겼는데요. 이 부분이 상당히 놀라운 결과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은 2016년 20대 총선, 2020년 21대 총선에 이어 세 번 연속으로 총선에서 패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총선 패배로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이 대통령 임기 내내 소수당에 머무르는 첫 사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만 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확보하면서 제1야당의 힘을 가지게는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조국혁신당까지 포함해 범야권이 180석(재적의원 5분의 3)을 넘는 숫자를 확보함으로써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종결 등으로 입법 속도전을 밀어붙일 수 있게 되었다는 평입니다.

이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이미 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이태원 특별법·노란봉투법·양곡관리법 등 법안들을 여당을 '패싱'하고 재추진할 수 있게 된 힘을 가졌습니다.

선거 홍보기간 동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종섭 특검법'과 '한동훈 특검법'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을 겨냥한 특검들을 이미 예고한 바 있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가 아직 100% 나오진 않았지만 이제 현재 시간대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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