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을 잘 우회해서 사용하다가 갑자기 국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라는 에러 메시지가 나왔는데요.유튜브 국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위와 같은 메시지는 구글이 가입한 국가와 실제 사용하는 국가가 다른 디지털 이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어 버전을 사용중이라면 We couldn’t verify your country라는 메시지가 나오게 되는데요.바로 유튜브가 디지털 이민을 지속적으로 막으면서 최근에 이와 같은 메시지가 자주 보이는데요.원래는 이민 갔던 나라(인도 등)에서 주 사용 국가인 한국으로 국가를 변경하지 않으면 가입조차 안되는데요.역시 인터넷에서는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유튜브 국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결하기이 메시지가 나오는 것은 약관이 ..
최근 IT업계에서 핫한 단어는 AI 슬룹이 아닐까 싶습니다.AI 슬룹이란?원래 슬롭(SLOP)은 18세기에 ‘부드러운 진흙’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다가 19세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뜻하게 됐고 이후 범위를 넓혀 ‘쓰레기’나 ‘가치 없는 것’을 의미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후 이 ‘슬롭(slop)’이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이 슬룹은 미국의 유명 사전 출판사 메리엄웹스터가 선정한 2025년의 단어로도 선정되었는데요. AI 시대에서 슬룹은 AI가 만든 콘텐츠를 뜻하는 단어로 변질되었는데요.AI 슬롭이 단순히 ‘AI가 만든 콘텐츠’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AI로 만든 훌륭한 예술 작품이나 유용한 정보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핵심은 ‘아무도 원하지 않았는데 오직 수익 창출..
요즘 코스피가 5000을 넘고 단기간에 엄청난 상승장인데요.이런 재테크 열풍 속에 '남들 다 하니까'라는 마음으로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2030세대가 많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는 시작은 자산 증식은커녕 인생의 궤도 자체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주식으로 인생 꼬이는 과정' 이라는 글이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데요.주식 공부하지 않고 주식을 사서 인생 꼬이는 과정1단계: 축제의 끝자락에 진입하는 비극 가장 큰 비극은 남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자자할 때, 즉 '축제의 끝자락'에 아무런 준비 없이 진입하는 것입니다. 파티가 끝나가는 시점에 고점에서 물량을 받아내는 것이 모든 불행의 시작입니다.우리에게 유명한 5만전자라는 짤인데요. 5만원 대인 삼성전자를 안사고 9만원에 ..
토요일에는 여는 약국이 잘 없는데요. 미국에 가야 하는 누나의 부탁으로 온유약국에 다녀왔습니다.오늘은 아침부터 정말 바쁜 하루였는데요. 아침에는 본가의 전자레인지가 고장이 나서 가전은 LG라서 LG베스트샵으로 갔습니다.가기전에 LG전자에 문의해보니 18년 이후에 출시한 제품은 마그네트론 10년 무상보증인데, 아쉽게도 저희꺼는 아니어서 탈락...그런데 예전에 코로나때 구매한것도 최근에 고장났는데 그건 수리 가능했는데 모르고 ㅠ 버림.혹시 전자레인지를 LG꺼 사용하다가 다른건 동작하는데 따뜻하게 하는 것만 안된다면 마그네트론 문제인데요. LG 제품은 10년 무상보증이라서 참고하세요... 다만 2년 사이에 2개가 고장났는데;; 이거 10년 보증이 맞나? ㅋㅋㅋ그런데 LG 베스트샵에는 실물은 없고 LG는 정책상..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인데요. 설 날은 구정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요.설날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신정', '구정'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 용어들 속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픈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이 용어들은 일제강점기의 잔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신정(새로운 설, 양력 1월 1일)일제가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말살하고 양력 체계를 강제로 도입하면서, 양력 1월 1일을 '새로운 설'이라는 의미의 신정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구정(낡은 설)은 일본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음력설을 '낡고 오래된 설'이라며 '구(舊, 낡은)정'으로 폄하하여 부르도록 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일제 강점기에 신정, 즉 양력 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공휴일이었습니다...
어제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벤트 리워드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원' 단위를 '비트코인(BTC)'으로 잘못 입력해, 총 5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고객들에게 잘못 지급된 것입니다.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빗썸은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1인당 2,000원에서 50,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었습니다.하지만 담당자의 실수(추정)로 단위가 'BTC'로 입력되면서, 1인당 무려 2,000개의 비트코인(당시 가치 약 2,000억 원)이 249명의 계좌로 들어간 것입니다.현재까지 알려진 오지급 규모는 약 55만 BTC (시가 약 50조 원 상당)이나 됩니다.빗썸은 약 40만 개는 회수 완료, 나머지 약 20만 개는 아직 미회수 상태라고 했는데요.이벤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