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악마술사의 군림 쌀먹이란?

최근 리니지 클래식과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확장판이 나왔습니다.

둘다 정말 20여년 가까운 게임이 재출시한 것입니다.

물론 호불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IP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쌀먹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쌀먹 이란?

'템 팔아서 쌀 사먹는다'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멸칭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화폐/아이템을 현거래를 통해 현금으로 환전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게이머, 혹은 그에 준할 정도로 게임 화폐/아이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유저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말합니다.
한때는 비슷한 뜻으로 '다크 게이머'라는 호칭이 국내 겜판소시장에서 사용된 바가 있지만, 이들이 게임 사회의 문제요소로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사용례가 점점 줄어들게 되고 경멸의 의미를 더한 단어인 '쌀먹충'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쌀먹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현질이라는 시스템을 이해해야 합니다.

'현질'은 게임상 아이템이나 재화 등 부분 유료화 게임의 유료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인데 현질 외에도 캐시질(cash질)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최근 모바일 게임에서는 시스템에서 파는 아이템을 사는 현질이 대세인데요. 예전 게임의 경우 사람간 거래를 통한 거래가 주를 이뤘습니다.

즉 내가 필요한 아이템을 게임속 재화로 거래하거나, 개임속 재화가 부족한 초보의 경우 고수의 아이템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이죠. 이 시점에서 게임은 잘하는 사람이 돈이 많은 사람에게 게임속 재화를 팔게 되는게 쌀먹이 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검색만 해보면 이런 쌀먹에 대한 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의 경우 아데나와 현금이 1:1 비율로 거래가 될 정도로 쌀먹에 최적화 되어있는데요. 

거기다가 리니지라는 게임이 거의 20년이 되었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많아지면서 사실 게임에서 노가다하는 것보다 현실에서 돈을 벌어서 게임이라도 편하게 하자는 마인드로 현질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리니지클래식의 쌀먹이 엄청나게 유행하게 됩니다. 

또한 옛날 게임인 리니지 클래식과 디아블로2의 경우 오토가 없고 수동으로 게임을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그 인건비(?)가 포함되서 시세가 떨어지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됩니다.

다만 최근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이미지가 점차 안좋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리니지 클래식은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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