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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 9. 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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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갯마을 차차차가 방영하는 날입니다.

갯마을 차차차 9화

이번 9화는 혜진의 부모님과 홍두식의 만남이 주 에피소드이었습니다.

공진에 도착한 혜진이 부모님은 우연히 홍반장과 혜진의 에피소드를 듣게 되고, 집에 가는데요.

집에 하필 홍반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홍반장과 혜진은 결국 일일 계약 남자 친구를 하기로 하는데요.

둘이 속닥속닥이는 장면도 너무 귀엽습니다.

계약 남자친구

 역시 모든 부모님처럼 혜진이 부모님도 남자 친구에 대한 호구조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천애 고아라는 점과 뚜렷한 직업이 없는 홍반장을 처음에 싫어하는데요.

그리고 지피디는 소식을 듣자마자 방해하기 위해서 출동합니다.

둘의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너무 웃깁니다.

지피디와 만남

좋은말만 하는 지피디와 옳은 말만 하는 홍반장의 티격태격이 어색한 자리를 계속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돌직구녀 표미선 선생님은 최은철에게 돌직구로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칼 같은 최 순경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거절을 합니다.

우리 표선생 불쌍 ㅠㅠ

우여곡절 끝에 난에 대한 전문성으로 난 키우는 비법을 전수하고

혜진이 아버지와 같이 바둑을 두는 홍반장

역시 남자친구 대행을 하는 홍반장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혜진의 부모님과도 친해집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삼각관계인 영국은 초희에게 고백하지만 초희는 

한 번도 이성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거절합니다.

이번 화의 컨셉은 다 거절인가요..

오초희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홍반장의 과거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어린 나이에 천애고아가 된 홍반장은 주위로부터 부모님을 잡아먹고

할아버지까지 죽게 되었다며, 모든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게 됩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 중학교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슬픔인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홍반장은 수면장애를 겪게 되고

다 자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방송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슬픈 홍반장

항상 밝은 줄만 알았던 홍반장에게도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

그리고 밤마다 악몽을 꾸는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아마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은 다 떠나게 되기 때문에 혜진과의 사이도 더 가깝게 하지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버지가 홍반장을 반대하는 이유는

본인이 부인을 잃고 술만 먹으면서 혜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한 것이 한인데요.

그래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남자에게 시집보내고 싶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홍반장은 아버지에게 진짜 남자 친구가 아니고, 계약 남자 친구라는 점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혜진이를 친구로서 좋아하며, 그 친구 옆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사람이 자네일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하지만

홍반장은 대답하지 않고 끝납니다.

저번 8주 차의 시청률은 8.1%로 마감하였는데요. 이번 주차는 과연 어떤 시청률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갯마을 차차차 시청률

갯마을 차차차는 정말 한 회마다 엄청난 전개를 보여주는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각각의 배우들이 연기력이 정말 뛰어나서 보는 동안 몰입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회에도 많은 스토리가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빨리 10화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밤 9시에 tvN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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