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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직딩의 2주간 남미 여행기 - 2일차 마추픽추


 

 드디어 쿠스코에도 도착했습니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추픽추를 향해 가봅니다.

 마추픽추를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1. 여행사에 맡긴다.

    쿠스코에서 파비앙 등의 여행사에 문의하면 왕복 콜렉티보 + 기차 + 티켓 +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숙소까지 풀패키지로 해줍니다.

 2. 본인이 직접한다.

    1)마추픽추 예약 : http://www.machupicchu.gob.pe/

    2) 페루레일 예약 : https://www.perurail.com/  ( 약 2시간)

    3) 콜렉티보 : 현지 예약(10솔) ( 약 2시간)

    4) 숙소 : 현지 예약(40솔 정도)


 저는 당연히 2번을 택했고.. 고생을 많이 했었죠 ㅎ



 1편에서처럼 콜렉티보를 타고 아래와 같은 페루 도로를 2시간 정도 이동하면 오얀땀보에 도착하게 됩니다.

 콜렉티보에서 내리자 마자 한컷!

 사실 성스러운 계곡 투어를 해주는 패키지와 달리, 개인이 혼자 오면 차를 타고 한시간 거리 내외에 있는 4개의 

성스러운 계곡 투어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포기하였습니다.

 거리에서 이렇게 멀리서 한컷 찍어 봅니다.

 

 그리고 기차시간에 맞추어 오얀땀보 역에 도착하구요.

역은 내린 곳에서 다리를 건너지 않고 아래쪽으로 사람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저는 페루레일을 예약했는데요. 잉카레일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페루레일을 타고 아구아스 깔리엔테스에 도착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내일 버스 티켓을 예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 열긴하나 줄이 길수도 있으므로, 혼자 왔다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복 24달러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표를 샀다면 시내를 한번 구경하구요!

 아침 첫차는 5:30분부터 있으니 일찍 자도록 합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버스를 타고 마추픽추로 올라가게 됩니다.

 첫차가 한 10여대가 한꺼번에 올라가므로 생각보다 줄은 빨리 줄어듭니다.

 올라가면 줄을 서서 입장권을 확인하고 입장하게 됩니다.

A/B코스가 있으며, 나가서 한번 다시 입장이 가능합니다.

 전부 일방통행이니 참고하세요.

 안타깝게도 제가 올라간날은 안개가 자욱해서 전체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안개의 도시 마추픽추네요 ㅎ

 여기저기에서 구경하다가 저는 10시에 와이나피추를 신청하였기 때문에 올라가도록합니다.

길가에 라마들도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구요

 와이나피추는 마추픽추의 젤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인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트레킹인데요. 

생각보다 경사가 가파르니 짐을 최소화하시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다만 당일 안개가 너무 많아서 ㅠ 저 같은 경우에는 마추픽추를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드디어 와이나피추 정상입니다!

 정말 아쉽게도 내려가는 시간에는 날씨가 좋아서.

안개가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ㅎ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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