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점차 많아지는 온라인 원격 수업용 모니터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나와에서 모니터의 기능에 대해서 쉽게 잘 정리된 페이지가 있는데요. 다나와 : 모니터 기능적 특징 plan.danawa.com/info/?nPlanSeq=3191 화질 외의 구조적,기능적 특징 다나와 쇼핑기획전 plan.danawa.com 고주사율(144Hz 등) 한번 들어가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니터 고를때 고려할 사항 1. 패널이 IPS인지 아닌지 IPS 패널이란 178°의 광시야각으로 화면을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밝기와 색상을 왜곡 없이 깨끗하고 또렷하게 표현해 줍니다. IPS 패널은 명암비와 색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TN 패널보다 응답속도가 느리고 가격이..
구형 그램의 SSD가 고장나서 교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980g의 무게로 정말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델이죠. 다만 이제 시대가 많이 흘러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14~16년 모델읜 DDR3L 슬롯 하나가 있으며 8G가 최대입니다. SSD 역시 m2 sata 2280 규격입니다. 사실 요즘 출시되는 라이젠 노트북이랑 비교해보면 6세대 i3-6100u는 2624점으로.. 라이젠 5 4500u의 12049점과 비교하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별다른 업그레이드 보다는, 고장난 SSD만 교체하였습니다. 그램은 어떻게 보면 오히려 분해가 쉬운데요, 아래의 9개의 고무패킹을 빼고 나사를 분리해줍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DDR3L 메모리 슬롯 하나와, SSD 슬롯하나가 나옵니다. 요것만 교체해주시면 ..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근무 등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홈시어터PC(HTPC)를 구현하기 위한 KODI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KODI란? 더보기 코디(Kodi, 이전 이름: XBMC)는 비영리 기술 컨소시엄인 XBMC 재단이 개발한 자유-오픈 소스 미디어 플레이어 응용 소프트웨어이다.[3] 여러 운영 체제와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하며 텔레비전과 리모컨 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10피트 유저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사용자가 비디오, 음악, 팟캐스트, 인터넷의 비디오, 로컬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 미디어의 모든 디지털 미디어 파일을 포함, 대부분의 스트리밍 미디어를 재생하고 볼 수 있다.[4][5][6] 홈 시어터 PC(HTPC) 이용을 위해 윈도우 미디어 센터의 멀티 플랫폼 대안..
이번 블프때 지른 Fire HD태블릿 가성비 태블릿이라 불리우는 Fire HD 10인치 2017 버전보다 30% 빨라진 성능이라고 한다. 물리적으로는 USB-C타입 충전단자를 보면 비교 가능 다만 2G 메모리가 게임 등을 할때는 느리다.. 그리고 안드 순정이 아니란 점도 단점 상세 스펙은 아래와 같다. 실제 패키지는 Fire 특유의 블랙엔 레드로 되어 있다. 예전에 구매한 파이어 스틱 4K와 샷 안에 내용물은 정말 심플하다. 충전기, 케이블 본체 상단에 이어폰 전원 볼륨 버튼이 다 몰려 있습니다. 다만 최신 디바이스와 달리 ㅋㅋ 광활한 베젤 무엇 ㅎㅎㅎ 유튜브와 넷플릭스 재생은 잘된다! 소리도 듀얼 스피커라 나쁘지 않다. 하지만 좋은 소리를 내주진 않는다 ㅎㅎ 카메라는 그냥 있다 정도? ㅎㅎㅎ 태블릿 카..
최근 인터넷 설치하고 한번도 확인을 안했었는데요. 집에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해보니, 불필요하게 허브가 연결된 상태더라구요. 현재 연결 상태 그래서 단자함을 열어서 허브를 빼고 직접연결하도록 바꿔보려고 하였습니다. 실제 박스를 열어보면 배선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모뎀이 PON방식이 아니었으면, 단자함에 공유기를 넣을까 했는데요. 모델은 GP-1204라는 모델인데요. 이게 모뎀 자체도 엄청 오래된 모델이던데, 나중에 교체해달라 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교체하려고 광링크가 되는 공유기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없는거 빼고 다 있는다는 알리에서는 Huawei 산 FTTH Modem을 팔고 있으나, 모뎀 바꾸면 인터넷이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래서 단자함을 열어보니 현재 쓰고 있는 ..
요즘 컴퓨터 업계에서 가장 핫한 뉴스는 물론 AMD의 Zen3기반 5000번대 CPU(코드명 베르메르)도 있지만 애플 자체 제작한 실리콘 칩으로 만든 맥북에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실리콘맥(?) 기존의 애플이 맥북에 자체제작 CPU를 사용하다가 인텔 칩셋으로 바꾸어 출시하다가 올해 다시 자체제작한 ARM 기반 애플 실리콘(M1칩셋)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사실 애플은 그간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 등에는 모두 자체 칩셋인 `애플 실리콘`을 써왔었고, 아이맥·맥북 등의 PC기반에서는 14년째 인텔의 칩셋을 써왔다. 이 결정에는 인텔의 14나노를 아직도 고집하는 삽질(?)이 바탕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성능은 어떻게 되죠? 애플 발표에 따르면 M1칩셋은 5나노 공정의 CPU이며, 8코어의 CPU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