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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고야 여행기 - 4일차 나가시마 스파랜드


나고야 역에서 약 5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나가시마 스파랜드!

놀이공원과 온천이 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나고야 역으로 향합니다!

버스타고 가는 동안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나가시마 스파랜드!

 입장료는 약 5만원(5000엔) 정도 하구요. 온천은 따로 800엔 합니다.

그리고 캐리어는 밖의 아울렛에 맡기면 400엔.. 안의 놀이공원은 700엔입니다.

꼭 아울렛에 자리가 있다면 맡기시길 ㅠ

저흰 몰라서 2번 다 냈다는 ㅎㅎ

다양한 롤러 코스터와 대관람차! 그리고 워터 스플래쉬가 가능한 놀이기구까지!

일본에서 가장 길다던 스틸드래곤 2000!

정말 높이가 엄청나지 않나요 ㅠ

무섭무섭 ㅠ

 반대쪽에 위치한 우드 롤러 코스터도 탑승하고 

대관람차에서 찍은 우드 롤러 코스터 전경

상당히 달그닥 거려서 ㅋㅋ 타고난 후 멍이 든줄  ㅎㅎ


놀이공원 자체는 너무나 맑고 화창해서 진짜 잘 놀러온 것같네요!


이제 티켓 아래에 붙어 있는 스파를 800엔으로 할인해주는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스파로 이동합니다.

옷도 갈아입구요!

 스파 전경은 아래처럼 지도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게 노천탕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노천탕에서 온천을 하니 하루 동안의 피곤이 싹 달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ㅎ

 그리고 옆에 위치한 아웃렛!

중세의 성 모양처럼 야경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ㅎ



푸드코트에 위치한 돈까스 집에서

나고야의 명물이라는 된장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다만 너무 짜다는점이 아쉽 ㅎ

이렇게 일본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

다시 또 가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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