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나고야 여행기 - 3일차  이누야마&아쓰다 축제


3일차엔 나고야에서 이누야마로 가서 이누야마 성과 우라쿠엔 정원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쓰다 축제를 들렸다가 불꽃놀이를 보고 돌아오는 일정~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습니다. 묵었떤 메이테츠 인은 깔끔했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조식 포함이라 좋았슴 ㅎㅎ

 아침에 카레가 넘나 맛있는 것!!

그리고 저 팥맛쨈은 잊을수 없는 맛이다 꿀맛! 사고 싶은데 일본어를 몰라서 패스 ㅎ

이누야마를 가기위해선 나고야 역에서 메이테츠 선을 타면 되는데

이누야마죠카마치 킷푸 (犬山城下町きっぷ) 를 사면 1340에 왕복 기차표와 이누야마성 입장권을 주는데

우리는 바보같이 아침에 검색했지만 ㅋㅋㅋ 그냥 이누야마성 티켓만 끊음... ㅎㅎㅎㅎ

그래서 600엔에 이누야마행 기차표만 끊음 ㅋ

기차를 타고 한 30분 정도 가야 하지만 기절해서 ㅋㅋㅋ 기차 여행은 잘 기억나지 않음 ㅎ

 드디어 도착한 이누야마역!!

성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린다.

우린 건강한 사람들이니 무작정 걷기로ㅎㅎ

가는 길에 옛날 일본 거리를 꾸며논 쇼핑센터(?) 같은게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고

쭉쭉 걷다보면 저기 멀리 이누야마성이 보인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이 넘나 이쁜것!!

이누야마성 도착!!

가까이 다가가서 올라가기전 한컷 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천수각에 다 올라가서 찍으면 아래처럼 정말 멋진 풍경이 나온다!!

처마라고 해야하나? 암튼 꼭대기에 올라가면 좀 무섭 ㅠㅠ

반대쪽은 이런 모습이 ㅎ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듯이 계단을 따라 다시 내려온다..

계단 경사가 생각보다 높으니 조심하시길~

 다 내려와선 옆에 위치한 우라쿠엔으로 고우고우

 호텔 옆에 주차장의 끝에 입구가 있어서 여기가 맞는지 몇번 두리번 두리번 함 ㅎ

정원은 역시 일본식이라고 해야하나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음!

날씨도 좋고 풀내음 제대로 만끽하고 왔다는 ㅎ

나무들은 수시로 관리하는지, 정말 잘 정돈되어 있었음 ㅎ


우라쿠엔까지 구경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이누야마 맛집이라는 비트로를 향해 고우고우

가게가 아기자기 하게 생겼더군요 ㅎ

왠지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시는 주방장님

 점심 셋트 시켰는데, 1200엔인가 폭풍 흡입하고 정신차리니 디저트만 남음 ㅎㅎ

귀욤귀욤

점심 먹고 밖으로 나가서 이누야마 좀 걷다가 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어딜 찍어도 너무 잘나옴!!

철도도 너무 이쁘게 나오더군요 ㅎ

그리고 정처없이 산을 타(?)다 보니 참배객을 위한 차를 파는 곳이 있더군요.

너무나 이뻐서 들어감 ㅎㅎ

녹차와 달콤한 약과(?) 같은걸 주는데 400엔 정도였던듯

식후에 차도 한잔 했으니 이제 아쓰다 축제를 보러 고우고우~

나고야의 일년에 한번있는 신궁행사인데 마침 우리 여행기간 6월 5일날 해서 구경하게 됨!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이 즐비하게 들어서있고, 이것저것 행사도 많이하는데..

일본어가 안되서 ㅠ 그냥 구경만 ㅎㅎ

오징어 튀김도 팔고 맛있는거 엄청 많이 팔았음 ㅎㅎ

타꼬야끼 하나 사서 먹고

여기저기 둘러다니며 구경하다가!

시내가서 저녁 먹고 다시 불꽃놀이 보기 위해 자리 잡기 위해 축제 건너편으로 이동 고우고우

저녁은 시내에서 찍어먹는 라면인 쯔케멘을 폭풍 흡입!!

신문지 깔고 있는 우리와 달리 ㅋㅋ 

준비해간 깔개 위에 위치한 가방들 ㅎㅎ 이것이 빈부격차

그래도 준비해간 맥주 한잔을 하면서 불꽃놀이 감상!!

이렇게 나고야의 3일차도 지나갑니다!

기차에는 끝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몰려서 한국과 같은 만원 전철이 되었더라구요 ㅎ



 

 

여러분의 댓글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