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즌을 시작하며..

사실 이제 기아에 대한 희망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사회인 야구를 그만 두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도 많이 준게 사실이다.

 하지만 2일 연속 승리라니 기아한테도 이런 일이..

 2015 시즌 기아를 살펴보면 윤석민이 마무리를 맡게 됨으로써,

심동섭이 중간계투로 좀 더 부담이 적은 자리로 옮기게 되었고, 다시한번 재역활을 해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심동섭이 크게 될 줄 알았는데 ㅠㅠ

 토요일 등판했던 윤석민에 대해서 평가를 하자면, 아직 몸이 100%가 아닌 상태라는게 보였고,

구속 + 직구 제구력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막으면서 오랫만에 세이브를 추가.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양현종은 안타까울 뿐 ㅎ

 

일요일 경기를 보면 브랫 필 혼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원맨쇼를 보여주었는데,

 작년과 달리 어센시오가 아닌 선발 투수 2명을 기용함으로써,

브랫 필이 매일(?) 나올 수 있게 됬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오늘과 같은 활약은 기대를 갖게한다.

 하지만 토요일과는 달리 오늘 경기에서는 중간계투에서의 여전한 약점을 드러내었고,

특히 최희섭과 브랫필의 포지션(1루)이 겹침에 따라 나지완이 외야를 봐야하고, 항상 수비가 불안한 나지완의 약점이 오늘도 역시나...

최희섭을 지타로 쓰기엔 나지완의 수비가... 너무나 아쉽다. 

게다가 2루도... 안치홍과는 달리 최용규의 수비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엔 조금은 아쉬움이 느껴진다.

 그래도 2연승 1위라니....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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