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올스타전 관람 후기

어제는 KBO 올스타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취소될까봐 가슴졸였는데요.

다행히 비는 경기중에 살짝 오는 수준으로 올스타전은 진행되었습니다.

KBO리그 올스타전

저는 이번에 1루 의자지정석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SSG 랜더스 필드는 멀긴 멀더라구요. 문학경기장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문학경기장에는 아직 비구름이 많이 있더라구요. SSG랜더스필드로 약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문학구장

그리고  오늘 오프닝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공연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올스타전은 매진이라고 하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애국가는 이찬원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경기

오늘은 타자들이 들어올때마다 퍼포먼스를 했는데요. 퍼포먼스는 배달의 마황 황선빈 선수 입니다.

안타 배달이라는 것으로 실제로 안타까지 치고 나가서 배달완료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도루에 대 비디오판독을 박찬호와 류지혁 선수가 셀프로 했습니다 ㅋㅋㅋ

결과는 원심처럼 세이프였습니다

치어리더들의 열띤 응원도 볼거리였습니다. 거기다가 여름에는 저 물대포까지 쏘던데요.

그리고 중간에 클리닝 타임에는 데이6의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선수들도 다 나와서 재미있게 구경하였습니다.

선수들 나가는거 귀엽 ㅋㅋ

그리고 선수들의 올스타 노래방 콘텐츠도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경기는 최형우의 결승타로 최고령 MVP를 수상했습니다.

7회부터는 비가 좀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눔이 4:2로 결국 승리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볼거리도 많고 끼도 많은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올스타전인데요.

인터넷에 보니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올려논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오스틴 피자 진짜로 들어 있는 것은 대박사건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의 자녀들과 같이 오는게 귀엽더라구요 ㅎㅎ

 

내년도 올스타전은 이제 돔에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날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