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가 나온단다.


아이폰 5  나올때 쯤 갤2가 아닌 다른 폰이 또 아이폰 대항마라고 나올것은 자명했었으니까.

다만 매번 아이폰 대항마라고 하는 것이 좀 아쉬울 뿐이다.


스탠다드는 항상 아이폰인가? 애플보다 솔직히 하드웨어는 삼성이 더 잘 만들텐데.

포스트 아이폰(?) 아니면 삼성의 기술력에 좀더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갤2가 천만대 팔았다고 하던데, 이번 홍보도 아이폰5 대항마라니 그저 아쉬울 뿐이다.

 갤2도 써보니까 빠르고 괜찮던데, 다만 아이폰처럼 특화된 서비스가 아쉬울뿐이다.

물론 지금 이번달에만 리퍼 3번 받아서 애플 A/S에 짜증이 난 것이 객관성 유지에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ㅋ

페이스 타임이라던지, Icloud처럼 아이폰은 출시 때마다 신선함을 주지만,

과연 갤럭시 노트는 크고 빠르다. 이외의 어떤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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