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도다...
오늘 경기는 광주 무등 경기장에서 기아 VS 삼성전.
오늘 경기에 대한 기사를 보면
"8탈삼진을 빼앗을 만큼 윤석민의 공에는 힘이 넘쳤다. 빠른 공 위주로 공격적인 피칭을 펼쳤다. 직구 최고 스피드는 151km에 달했고, 주무기 슬라이더 역시 최고 143km를 기록할만큼 빨랐다. 커브, 투심에 신무기인 포크볼까지 두루 섞었다. 무4사구의 깔끔한 피칭에 108개 중 스트라이크가 무려 80개로 스트라이크 비율이 74%에 달했다. "
약속이 있어서 처음부터 보진 못했지만 교체할 때 까진 봤었는데.
정말 7회까지 내용은 퍼펙트 했다..
몸쪽 꽉찬 슬라이더를 거침없이 던지는 모습엔 정말 깜놀 ㅋㅋ
저렇게 제구에 자신이 있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무사사구...에 삼진도 8개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아의 한계를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
잔루가 너무 많았던 점..
그리고 1사에 주자가 12루였나, 아마 그랬던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도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하는 등 ㅠ
전반적으로 타자들이 너무 못받쳐준듯..
그리고 사실 개막전에 100개 넘는 공을 뿌릴 필요가 있었을까?
물론 정말 8회 들어와서도 공이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모르겠다.. 본인이 완투를 원했는지도... 사실 투구수도 잘 관리했고,,,
기아의 볼펜진을 보면 욕심을 냈을수도 있었지만...
정말 많이 아깝다....
그래도 다음경기 땐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
728x90
'Lif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경 TEST (2) | 2011.04.19 |
---|---|
타고투저? 투고타저? (0) | 2011.04.17 |
나는 가수다 논란 (0) | 2011.03.24 |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깝구나.. (0) | 2011.02.28 |
통큰 TV 완판이 의미하는 것은? (0) | 2011.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