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차태현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정말 참신한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였던 작품..
정말 시나브로 다가오는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사소한 행복에 감사하게 만들어 준 헬로우 고스트
1인 5역의 차태현의 연기가 정말 멋졌던 영화.
한없이 슬프고..
삶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영화..
파이터도 그렇지만..
요즘의 트렌드는 가족인건가
가족을 떠나 자취하는 나에게도 차태현의 대사는
가슴속에 너무나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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