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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 채널이 정말 다양합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극장 - OTT - 비디오 이런 방식으로 개봉을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극장에 개봉하지 않고 OTT에서 바로 개봉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오늘 살펴볼 프레이 역시 OTT인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으로 개봉한 작품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디즈니에서 운영하는 OTT입니다.

놀랍게도 디즈니 플러스와 ESPN, 훌루를 합치면 2억 2110만명으로

넷플릭스의 2억 2067만명을 제쳤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아직도 넷플릭스 천하인데요.

하지만 넷플릭스의 점유율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특히 가격인상 이후에 넷플릭스의 가입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성숙기에 다다른 OTT는 더이상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실제로 디즈니는 가입자수로 1위를 하였지만 주가는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수익성 개선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광고를 끼워넣는 것,

그리고 한 개 이상의 OTT를 보유한 기업은 ‘묶음 상품’을 늘리는 방안이다

이에 맞춰서 디즈니는 디즈니 플러스의 요금인상을 예고하였는데요.

앞으로는 7.99 달러에서 광고 없는 버전은 10.99로 인상하고 광고가 있는 버전은 그대로 7.99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프레이 후기

프레이 이야기 하다가 디즈니 이야기로 넘어 갔는데요.

프레이는 프레데터의 프리퀄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사실 저는 프레데터 시리즈를 잘 보지 않아서 그 연관성은 모르겠으나,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300년전에 아메리카에 원주민들의 삶인데요.

최첨단 기술을 가진 외계인과 싸움에서 기지를 통해서 이긴다는 설정인데요.

총을 가지고 있는 백인들도 하지 못한 것을 여자 주인공이 끝내 해냅니다.

약간 개연성은 ???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즈니의 영화는 먼가 조금 아쉬운 느낌인데요. 

프레이 역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프레데터가 너무 약합니다. 

곰도 맨손으로 잡고 최첨단 기술 저 레이저 유도 기술이 있음에도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데요.

그래서 조금은 공감 하기 어려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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