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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새 노트북을 사면서 기존 집에 물건들을 당근에서 판매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새롭게 나온 당근페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근페이는 간단하게 채팅창에서 손쉽게 이체할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별도의 계좌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중고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다양한 중고거래를 하면서 여러 플랫폼을 사용해봤는데요.

중고거래 플랫폼 비교

중고나라는 현재 아예 업자들 천국입니다.

어떤 검색어를 사용해도 사실상 ㅠㅠ 업자들 글만 검색됩니다.

같은 시간동안 중고나라에 게시글을 올렸을 대 조회수는 24였습니다.

번개장터에서는 업자글이 중고나라보다 적었지만

절대적인 사용자 수가 적었습니다. 같은 글에 조회수는 최종 14였습니다.

당근마켓은 동일 게시물에 대해서

최종 조회수가 117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당근을 통해서 판매하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이번 당근마켓을 이용하면서 신기한 점은 기존과 달리 채팅을 먼저 하지 않고

가격제안을 하는 시스템이 신기했습니다.

불필요하게 채팅으로 금액을 말하지 않고, 판매자가 올린 가격에 흥정을 하기 위해서

역으로 제안하는건데요. 이를 통해서 빠른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 거래도 만나서 당근페이로 하니,

별도로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이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였습니다.

받은 당근페이는 수수료 없이 내 계좌로 보내기 하면 통장으로 손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 중고거래 시스템도 많이 변경된것 같네요.

전통의 강자 중고나라는 업자에게 모두 점령당해 버렸구요.

실제로 제가 테스트한 것처럼 와이즈앱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당근마켓이 1676만명, 번개장터가 322만명, 중고나라는 71만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해 12월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중고나라 같은 주요 중고거래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사용자가 1775만 명으로

만 10세 이상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4722만 명 중에서 37%가 이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중고거래앱을 37%나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고거래에서 앞도적인 점유율을 당근마켓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겠더라구요.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도 당근 채팅을 통해서 거래할 수 있고,이제 계좌번호도 알려주지 않아도 당근페이로 결제가 가능합니다.정말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네요.앞으로도 중고거래할때에는 당근마켓을 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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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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