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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처음으로 가입자가 줄었습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감소

넷플릭스 가입자가 줄어든 것은 2011 10월 이후 10년 여 만이라고 하는데요.

넷플릭스는 1분기 기준 가입자가 작년 동기보다 20만명 줄어 2억2164만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연이틀간 계속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는 -35%나 주가가 빠졌습니다. 지난 3년내 최저주가인데요.

넷플릭스는 우크라니아-러시아 사태로 인하여, 가입자 70만명이 이탈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가입자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6.4%로 점유율은 1위입니다.

유튜브는 작년 6%에서 소폭 감소한 5.7%로 2위를 차지햇구요. 훌루가 3%, 그리고

아마존 프라임은 2%에서 소폭 상승한 2.3% 그리고 무엇보다 디즈니+는 

파친코등의 인기로 1%에서 1.7%로 폭풍성장하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시가총액은 124조나 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밝지는 않습니다.

넷플릭스의 미래

기존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는 상영관에서 내려온 "영화를 넷플릭스에 기꺼이 공급했다”고 지적했다.

큰 수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작권료를 받고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즈니+, 웨이브 등 콘텐츠 제작자가 자체 OTT를 운영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굳이 경쟁사에 인기 프로그램을 공급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다보니 넷플릭스의 황금기를 이끌던 콘텐츠를 이제 더이상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특히 디즈니가 가지고 있는 마블 콘텐츠 등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대처

넷플릭스는 이러한 재무 건전성을 위해서 여러차례 요금을 인상하기도 하였는데요.

지난달 넷플릭스는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에서 추가 요금을 내면 동거하지 않는

계정 공유자를 최대 2명까지 추가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추가 요금은 칠레 2.97달러, 코스타리카 2.99달러, 페루 2.11달러다.

즉 계정 공유에 대해서 단속을 하거나,

아니면 디즈니처럼 광고 요금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서 현재 월 7.99달러, 년 79.99달러의 요금제와 달리 광고가 포함된 저가 요금제를

5달러 수준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적 있습니다..

과연 이 경쟁이 치열한 OTT 세상의 승자는 누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다만 예전과 달리 하나만 구독해서 볼수 없다는 점이 너무 불편하긴 하네요.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 이용 트렌드 연구

현재 국내의 소비자들은 2.7개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구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이 시장이 천하통일이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2021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 이용 트렌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OTT 이용자들은 평균 2.69개의 OTT 플랫폼을 구독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만 3212원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국 15~59세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는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쟁적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해서 좋긴 한데요.

애플티비+의 파친코, 디즈니의 문나이트, 넷플릭스의 우리들의 블루스

웨이브의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 너무 분산되어 있어서 다 보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데요.

합리적인 수준에서 건강한 경쟁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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