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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및 비아그라로 유명한 화이자가 7월 28일(미국 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실적발표

이번 화이자의 실적 발표에는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코로나19 3차 부스터 샷과 함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19 경구형 치료제의 진행상황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화이자 (Pfizer Inc.)는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회사로 의료 제품의 발견, 개발 및 제조업체입니다.

주요 제품은 의약품, 백신 및 소비자 건강 관리 제품이 포함된다.

실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비롯하여, 리피토, 

리고 코로나 19 백신인 코미르나티주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리피토(아토바스타틴, 콜레스테롤저하제)
뉴론틴(가바펜틴 , 뇌전증 치료제)
리리카(프레가발린 , 뇌전증 치료제)
졸로푸트(설트랄린, 항우울제)
젤독스(지프라시돈, 조현병 치료제)
디플루칸(플루코나졸, 항곰팡이제)
지스로맥스(아지쓰로마이신, 항생제)
비아그라(실데나필, 발기부전 등 비뇨 생식기 용제)
셀레브렉스(세레콕시브, 진통제)
챔픽스(바레니클린, 금연 치료제)
프리스틱(데스벤라팍신, 항우울제)
비비안트(바제독시펜, 골다공증 치료제)
프리베나13(페렴구균백신)
코미르나티주(토지나메란, SARS-CoV-2 백신)

화이자 2분기 실적 발표

그리고 어제 화이자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하였는데요.

2분기에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서 매출이 86%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화이자 매출

특히 코로나19 백신이 78억4000만달러(한화 9조원)에 달해서 매출 증대의 가장 큰 요인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모더나도 백신으로 인한 실적 향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의 3차 부스터 샷의 효과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화이자 코로나19백신 3차 부스터 샷 효과

화이자는 이번 발표자료를 통해 모수는 적지만 3차 부스터샷(3rd Dose)를 통해 백신 접종자의

중화항체 타이터 값이 약 5배 정도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실제 실험은 18~55세 사이에 11명과 65~85세의 12명에게 기존의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동일용량으로

2차 접종 후 6개월 이후 3차 부스터샷을 하고 한 달 뒤에 이에 대한 효과를 측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18~55세는 약 5배의 효과(241-> 1321), 그리고 고령층에게는 12배(124->1479)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기본 변이에 있어서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델타변이 효과

다만 현재 미국 내 2차 접종 이후에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코로나 19 감염자는 미접종자인 점

그리고 전 세계에서 백신이 부족한 현황 등을 고려할 때 아직 3차 접종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게 사실입니다.

또한 이 발표자료에는 코로나19 경구형 치료제에 대한 내용도 첨부되어 있는데요.

코로나19 경구형 치료제

코로나19 경구형 치료제는 동물 실험의 결과를 발표하였는데요.

이 치료제의 원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되어서 복제할 때의 단백질 외피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인데요.

동물 실험 시 치료제 용량에 따라서 상당히 높은 억제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경구형 치료제

물론 아직 실제적으로 사람 대상으로 임상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부작용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없긴 한데요.

이번 자료를 통해서 화이자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치료 효과에 대해서 공개한 것입니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추하면 완전 치료가 되지 않더라도, 초기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하여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부작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동물실험과 임상 1차는 종료되었다고 하고요. 남은 임상 2/3상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이어질 임상실험에서 밝혀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화이자는 올해 내에 임상을 모두 마치고, 긴급사용까지 진행한다는 목표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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