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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Tech/Internet tip 2010. 1. 4. 14:31

와 요즘 홈페이지 오랫만에 작업했더니 메모장으로 하기 너무불편해서 찾아보니 에디트 +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구나 정만 편해서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밑에는 레인미터 rss편집한거 혹시 레인미터 관심있는분은 조선일보 해놓은거에요 받으셔서 스킨에 넣으시면 된다는

메인보드 고르기란 참.
Tip & Tech/Computer 2010. 1. 4. 14:28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ST A770 AM3 고야 67000원 바이오스타꺼고 MSI 770-C45 ACC 웨이코스 88000원정도 괜찮을꺼 같고. 돈있으면 머니머니해도 GIGABYTE GA-MA785GT-UD3H ACC AM3 12만원대 근데 어짜피 너 오버도 안하고 그럴꺼니까 그냥 이엠텍꺼나 msi꺼 사려므낫 그리고 라나425가 더 낳을꺼 같다. 레고르보다야 솔찍히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라나쪽에 한표 파워는 진짜 aone급까지 사고 그 밑에꺼는 웬만하면 사지말고 글픽은 너 게임 많이 하면 250타고 그냥 영화많이보고 이럴꺼면 SAPPHIRE 라데온 HD 5750 D5 512MB 5750대로 가라 윈7지원 dx11등 나중생각하고 게임(아이온, c9,콜옵 이상급) 보다 영화가 위주이면 5750이 전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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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동유럽의 골목을 걷다.
Life/Other books 2009. 12. 29. 19:34

사실 표지의 화려한 사진과는 달리. 그닥 많은 사진자료는 없어서 좀 실망했지만. 작가가 말하는. '마치 낮과 밤의 경계에서 때로는 어정쩡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풍경을 만들어내는 오후 5시처럼 말이다.' 그런 독특한 여행책이었던 듯. 사실 모 항상 언급하던 프라하의 소녀시대는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동유럽 항상 판타지와 신비함으로 꼭꼭 둘러쌓인 그곳. 사회주의에서 이제 막 벗어난 그곳. 화려한 서유럽과는 달리 소박하고 아직 정이 살아있는 그곳. 모르겠다. 작가처럼 내 짧은 역사 지식으로는 물론 경제적으로는 이제 많이 힘들지만. 그렇게 많은 느낌을 받고.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을런지는 ㅎ 그래도 꼭 한번은 가봐야지 ㅎ

컴퓨터 구매 따라하기
Tip & Tech/Computer 2009. 12. 20. 11:42

요즘 연말연시가 다가옴으로 따라 ㅋ 많은 분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물어보신다. 물론 각자 다 용도가 다르고 목적이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 해야겠다. 사용목적과 가격을 고민하라!!! 상담하다보면 무조껀 최고사양만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보다 본인이 활용할 용도(etc. 영화감상용, 게임용, 단순 워드작업용)에 따라 적당한 사양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굳이 인터넷용 컴퓨터에 -_- 쿼드에 5950등을 달 필요는 없겠죠. 이런 부품들은 -_-; 전기세도 ㅎㄷㄷ 그리고 돈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어떻게 보면 젤 중요한 부분일수도 ㅋ 자신이 쓸 용도와 자신이 소비할 수 있는 돈을 항상 고민하시면서 컴퓨터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 부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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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쌀쌀해 졌다.
Life/diary 2009. 12. 20. 11:32

언제 그 무더웠던 여름이었냐는 투로. 갑자기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 손도 시리고, 발도 꽁꽁 ㅠ 정말 빨리 따뜻한 날이 돌아왔으면 ... 그래두. 춥다고 너무 방콕하지 말고. 적당히 활동하면서 ^^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ㅋ

무엇을 위한..
Life/diary 2009. 12. 14. 20:05

이번 스노우보드 대회. 모르겠다. 그 광화문 한복판에서 꼭 해야 했을까.? 단지 일회용인 그 이벤트를 위해. 광화문을 통제 하면서까지. 그 많은 돈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었을까..?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서 봐도.. 그 대회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이 서울시민들의 교통불편 + 투입된 자금 + 망가트린 조경시설 +@ 보다 더 이익이 될건지.. 차라리. 다른 곳에 영구적인 경기장을 지어. 최소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던지.. 참 모르겠다. 광화문에서 한 대회라 큰 이슈를 자아내기 했지만. 그 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또한 한류열풍처럼 시들해가는 관심과 지원속에 조용히 그리고 완벽하게 -0-;; 사라져 버리는게 아닌가 하고.. 그저 안타까운 맘 뿐이다. 심지어 나도 벌써 가물가물한데 말야..

반가워.
Life/diary 2009. 12. 13. 18:06

친구란.. 정말 오랫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나보다. 정말 한 3년만에 장소가 장소다 보니 -_-; 싸이로 만났지만. 어제 본 사이처럼 반갑고. 사는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가는줄도 ㅎ 암튼 정말 너희들이 있어서 사는것 같다 ㅋ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구 ^^ 나중에 휴가나가면 꼭 보자구 ^^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구 있으라구 ㅋ

이정도 견적이면 괜찮지 않을까?
Tip & Tech/Computer 2009. 12. 6. 16:26

CPU AMD 애슬론II-X2 레고르 245 정품 77,230 원 메모리 EKMEMORY DDR2 1G PC2-6400 29,150 원 메인보드 유니텍 A785GE 68,230 원 하드디스크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70,660 원 ODD LG Super-Multi GH-22LS50 (블랙 정품벌크) 29,040 원 파워 FSP 450-60APN 48,390 원 케이스 BESTECH 모티브 22,040 원 물론 글픽은 개인에 맞춰서 사면 될꺼같다. 케이스는 -_-; 그냥 아무거나 골랐다. 다른 뜻은 없고 맞춰서 사길 아 싸지방은 스크린샷이 안되서 -_-; 불편하다 불편해 ㅠ 그래픽카드 Rextech 블랙라벨 지포스 9600GT 512MB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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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Life/diary 2009. 11. 27. 14:46

써본 결과는 완전 신기하다 정도? 구하기도 힘들다던 스타터(?) 쓰고 있는 모씨 집에서 -_-; 바로 울티받아주고 설치한 후에 친구집에서 짧게 나봐 사용해 봤는데. 일단 명령어가 달라서 엄청 고생 -_-; 즐겨찾기 찾는것도 제어판 찾는것도 -0-;; 완전 초보가 되버린 느낌. 물론 기본적인 틀은 크게 다르지 않아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새로운 기능도 많고. 특히 복원 기능은 원츄!!! 나 바보 될뻔한걸 살려줬다니 ㅎ 아직 잘 모르는 것 투성이라. 나중에 나오면 좀 찾아봐야겠다. slic이나 Vhd 쪽이나 파야겠어;

할머니 편히 가세요..
Life/diary 2009. 11. 27. 14:33

갑작스런 소식에. 사실 처음엔 실감이 나질 않았다. 편찮으시단 소식은 진즉에 접했으나. 나 전역할때까지 기다려 주신다던 그 말을 믿고 싶었던 나였으니 말이다. 3일장을 치르고 입관식을 할때.. 내 눈물은 이미 컨트롤할수가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할머니. 그곳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생을 자식을 위해 사시고.. 자신을 위해서는. 정말 옷 하나도 사지 않으시던 할머니. 항상 사랑한다고 표현도 잘 하지 못하고. 잘 찾아 뵙지도 못했던 못난 손자는.. 오늘도 명복을 비며 기도할께요.. 8월이 올해의 마지막 입는 상복이 되길 바랬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