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에서 30주년 한정판매로 메리트리플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3가지 맛인줄 알고 시켰는데;;; 시켜보니 3겹의 도우로 만든 피자라고 하네요. 사실 포테오토랑 쉬림프를 하프앤하프로 시켜도 비슷한 가격이라, 그냥 질러봤습니다 ㅎㅎ 확실히 크리스마스라서 생각보다 배송시간은 좀 걸립니다. 그리고 도착한 메리트리플 피자!! 요렇게 3겹으로 구성된 도우가 신기합니다. 다만 씬피자보다는 팬피자를 선호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요. 맛은 워낙 유명한 포테이토와 쉬림프 조합이라 ㅎㅎㅎ 사실상 맛없기가 힘든 조합이죠 ㅎㅎ 칼로리 및 영양정보는 이렇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때 새로운 맛을 찾는다면 한번 시켜보세요.
이번에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판매한 너구리 DIY 무드등 천개 한정이래서 냉큼 구입 나는 짜파구리 셋트로 샀는데 너구리 단독으로도 팔았나 보다. 그리고 안에 배송품은 이렇게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택배아저씨들이 고생해준 덕분에 도착한 DIY 무드등 인터넷에 있는 만드는 법을 보고 따라해봅니다. 저는 라이언을 좋아해서 ㅎㅎ 라이언을 그렸습니다. 너구리야 미안해 ㅎㅎㅎ 라이언 가습기와 한컷 막 티슈로 딱았더니 ㅋㅋ 먼지가 많네요 ㅎㅎ 암튼 새로운 경험이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르파사쥬 레드햇 케이크 구매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좀 귀염귀염해서 구매 ㅎㅎ 그리고 픽업해온 워커힐 르파사쥬 케이크! 테이프를 풀고 상단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정면 모습 ㅎㅎ 팜플렛에는 산타도 있더니 ㅠㅠ 펭귄만 들어있었다 ㅠㅠ 실제 시식하기전에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서 조금 부시기 미안했다 ㅎㅎ 그리고 테두리는 마시멜로로 되어 있는듯 케익안에 크럼블이 들어있어서 잘 안잘리는 부분이 있다. 플라스틱 칼로 자르다가 성격 나빠질거 같아서 ㅋㅋ 칼 교체 ㅎㅎ 과일이랑 있어서 빵은 맛있더군요 ㅎㅎㅎ 이렇게 올해 크리스마스도 지나갑니다. 코로나가 없어져서 야외에서 언제 지인들을 만날 수 있을지 ㅠ
블프기간에 지른 클립쉬 시네마 400 국내에는 아직 전 모델인 Bar 40만 출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대략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22만원에 구매하였고, 약 한달간의 기다림 끝에 도착했습니다. 현재도 아마존에서는 179달러로 세일중이고, 여러 배대지에서 고정 배송비(50~60달러)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받아본 박스는 생각보다 엄청 컸습니다 ㅎㅎ 다행히 크게 박스가 훼손된 상태로 오진 않았네요. 설치하기전에 65인치 티비와 비교하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아직 거치대가 도착하지 않아서 연결만 해보았습니다. 기존까지 한번도 사운드바를 안써봤는데요. 써보니까 확실히 왜 사운드바를 사용하는지 알겠더군요. 확실히 소리의 공간감(?)이라고 해야하나 달라졌구요. 노래 들을때 우퍼의 역활이 크네요. 설명은 바 40과..
개인적으로 호흡기가 약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가습기를 달고 살아야 한다. 침실에는 기화식 가습기인 벤타를 쓰고 있고, 재택근무하면서 컴퓨터 방에 둘 가습기를 찾다가 발견한 가습기 에버튼 하우스에서 나온 가습기입니다. 장점은 복합식이라는것 초음파와 가열을 같이 하는것이고, 리모컨은 옵션입니다. 그리고 LED로 표시되고 원터치로 되는 점도 편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실제 제품은 아래와 같이 배송되었고, 뜯어보면 구조는 단순하게 도어있다. 실제 조립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된다. 실제 동작시켜보면 잘 동작하고 분무량도 생각보다 많다. 후기 장점 :깔끔한 디자인, 적당한 가격, 분무량, 복합식 단점 : 가열할때 일부 틱틱거리는 소음, 100도까지 가열을 해버리기 때문에 전기는 다른 제품 대비 조금 더 나옵니다. 저..
오늘 오랫만에 롤을 했는데요. 오른의 걸작 아이콘의 이름이 이상하게 표현되더라구요. %i:ornnicon%이 붙어서 나오더라구요. 다른 아이템도 이렇게 표현됩니다. 모든 아이템이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혹시 다른분들도 이러나요?? 클라이언트 버그인건가요? OP.gg에는 해당 아이템 자체가 보이질 않네요;;; 이건 머죠(??) 이게 무슨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