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광화문에서 5집을 공개했습니다.
BTS 광화문 무료 공연
BTS가 5집 아리랑을 공개하면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광화문에서 진행했습니다. 2만 2천명의 인파와 함께 진행했는데요. 이번 공연의 총연출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으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 등이 제작을 총괄했다고 합니다.

전체 영상은 넷플릭스를 통해서 중계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022년 10월 부산 공연 이후 일곱 명 전체가 처음으로 ‘완전체’로 무대에 함께 섰습니다. 지난 정규 앨범을 선보인 지 3년 9개월 만에 서울 광화문에서 저녁 8시부터 한 시간가량 선보이는 컴백 공연이기도 했는데요.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에서 이름을 딴 이 앨범은 ‘2.0’이라는 곡명처럼 BTS가 한 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기다가 그 주변에서

언론사들의 ‘BTS 특집판’ 신문을 손에 들고 역사적인 현장을 멤버들의 이야기로 가득 찬 신문을 주기도 했는데요.
광화문 거리에서 경향/매일경제/한국일보/세계일보 등 각종 언론사에서 BTS 특집 신문을 나눠줍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앨범에서 한글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광화문에서 할정도로 한국적인 공연이었나(?)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했습니다. 영어로만 되어 있는 음악이라 아미가 아닌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날 공연은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장엄한 드론 샷과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월대 위에 도열한 50명의 무용수가 길을 열자 일곱 멤버가 등장해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무대 디자인은 전통적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액자 프레임 형태의 큐브 무대 너머로 보이는 광화문은 공연의 거대한 세트 역할을 하며,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민요 ‘아리랑’의 선율과 함께 수묵화적 선을 광화문 외벽에 구현했습니다. 국립국악원 연주자들과의 협연은 음악적 입체감을 한층 살렸습니다. 또한 태극기의 ‘건곤감리’ 원리를 시각화한 스윔(SWIM) 무대는 광화문을 따라 흐르는 물길로 삶의 파도를 극복하는 의지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노멀(NORMAL)은 하늘,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는 땅, FYA는 불의 요소와 연계해 큐브 내부 LED와 함께 입체적인 연출을 완성했습니다. |
한글로 만든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앨범명이 아리랑이라서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일까요?

1시간은 정말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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