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gra Note 7

드디어 마지막으로 기다리던 기가바이트의 테그라 노트 7 까지 출시 되었다.

 작년에는 베이트레일을 장착하여 배터리 타임과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수많은 윈도우 태블릿과

 그리고 역시나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어..

상대적으로 넥서스 7 2세대 이외의 G패드 8.3의 부진 등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해였을 것 같다.

그래도 작년 끝자락에 기대하던 기가바이트 데그라 노트 7의 출시는 그래도 안드로이드 진영에 희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기본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다.

  

 여기에서 눈에 띄는 것은 4+1이라는 독창적인 코어 시스템과 삼성이 패블릿에서 사용해서 히트를 친

스타일러스 펜 지원 등 타 기기와의 차별성을 유지하였다.

다만 조금은 아쉬운 해상도(1280*800) 그리고 어떻게 보면 치명적일 수 있는 무게감과 무선와이파이 AC의 미지원..

 배터리타임과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4+1 코어 시스템은

언제나 성능에서는 자신감이 있던 엔비디아의 승부를 건 결단이었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안드로이드에서는 보기 어려운 프로세서 컨트롤을 테그라에선 보여준다.

 

  그리고 풀코어를 사용했을 경우 현존 최고 수준의 안투투 벤치를 보여준다.

그리고 가격또한 착하게 28만원에 예판하다가 현재 26만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1G의 램으로 인해서 걱정이 조금은 됬는데 해상도가 낮아서 그런지 벤치상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착한 가격으로 인해서 사실 좀 앞에 출시된 S5000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참담한 결과를 맞게 된것 같다..

 물론 S5000의 가벼움과 적당한 성능 저렴한 가격(19만)도 나름 메리트가 있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A/S를 제외하고 Nook에 한표를 주고 싶다.

  총평

 

-장점 : 합리적인 가격, 높은 퍼포먼스, 최선 안드로이드 지원(4.3), 4100mAh의 엄청난 배터리, 스타일러스펜

-단점 : 타 제품에 비해 아쉬운 해상도와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