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태블릿의 반란 - 베이트레일


아수스 T100과 델 베뉴 프로 8

드디어 출시.


 먼저 ASUS T100은 모습과 스펙은 아래와 같다.





 롤 실행 영상



 실제 작동 영상




델 베뉴 프로 8의 모습과 스펙은 아래와 같다.


델 베뉴 프로 8

화면 : 1280x800 IPS 8.0인치

CPU :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Z3740D

저장 : 32GB/64GB eMMC

램 : 2GB DDR3L(1600MHz)

무게 : 395g

카메라 : 전면 120만화소 / 후면 500만 화소

운영체제 : 윈도우 8.1

미국가격 : 299.99$(32GB) / 349.99$(64GB)

기타 : micro USB, micro SD


무엇보다 가격.. 최근에 안드 탭을 50몇만원에 출시한 어디와는 너무나 차이가 난다..

차라리 그걸로 윈도우 태블릿을 출시하지..

 윈도 태블릿은 그 이전의 슬레이트라던지 서피스의 망함을 토대로 점차로 발전해 왔다.

슬레이트 예판 신청했다가. 그 엄청난 발열과 끊김으로 삼성 A/S 센터와 씨름한 뒤로는

그게 생산할때부터 그렇게 만든거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듣고 멘붕과 함께

절때 윈도 태블릿 or 삼성 제품은 쳐다도 보지 않지만

이번 베이트레일 모델은 상당히 호기심이 일어난다.

발열과 배터리 그리고 성능까지 기존 모델의 단점을 거의 다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웬만한 게임이라던지 롤, 피파, 스타2, 디아 등등 옵션 타협으로 다 돌아가고

배터리도 11시간이나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추후 안드로이드와 멀티 부팅이 가능한 태블릿까지 나올 예정이니.

물론 내장 메모리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태블릿이라는 것을 두고, 또한 레퍼런스 안드탭처럼 외장 저장장치를

지원하지 않는게 아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다만 델의 경우 국내 출시 예정이 없기 때문에 A/S가 걸릴뿐..

 태블릿의 약점인 생산성을 윈도 태블릿을 그 든든한 오피스를 통해 정면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국내에는 태블릿에 대한 수요가 별로 없다고 말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많은 사용자가 생기지 않을까?

 거기다가 무엇보다 B2B용으로 우리가 주위에서 많이 보는 보험 설계사분들이 들고 다니는 태블릿도 이제

 슬슬 윈도 태블릿으로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 많은 리뷰라던지 직접 사용해 보지 못해서 단점들에 대해서 많이 모르지만.

 BYOD가 화두인 세상에서 윈도 태블릿은 충분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T100이 정발하면 구매하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