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핫한 pynecone 프로젝트 후기

최근 파이썬 패키지 중에서 핫한 프로젝트는 pynecone 프로젝트인것 같습니다.

파인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pynecone

파이썬으로 웹앱을 만들때,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https://pynecone.io/

 

Pynecone: The easiest way to build web apps.

Completely customizable. All Pynecone components are fully customizable. Change the colors, fonts, and styles to match your project. Styling guide ->

pynecone.io

즉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파이썬 하나로만 서비스가 가능한데요.

기존 웹 서비스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다르나 웹서버(Nginx)와 파이썬 기반의 웹어플리케이션(django)가 필수적인데요.

pynecone은 그 모든 것을 다 해줍니다.

웹서버/백엔드/프론트엔드 할것 없이 단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다만 많은 것을 변경하는데는 제약이 있고, 또한 메모리 리소를 다른 프로젝트보다는 많이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pynecone 설치 준비

pynecone 설치를 위해서는 pynecone과 nodejs가 필수적인데요.

nvm을 통해 node js를 설치합니다.

https://github.com/nvm-sh/nvm#installing-and-updating

 

GitHub - nvm-sh/nvm: Node Version Manager - POSIX-compliant bash script to manage multiple active node.js versions

Node Version Manager - POSIX-compliant bash script to manage multiple active node.js versions - GitHub - nvm-sh/nvm: Node Version Manager - POSIX-compliant bash script to manage multiple active nod...

github.com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nvm-sh/nvm/v0.39.3/install.sh | bash

nvm 설치 후 nodejs를 설치해 줍니다.

nvm install node

이후 pynecone을 설치하면 되는데요.

pip install pynecone

설치 이후에는 폴더 만들고 가이드에 따라서 

pc init를 하면 프로젝트를 기본적으로 만들어주고,

pc run을 하면 그냥 웹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실제 서버에서 진행한다면 pcconfig.py에 아래 줄을 추가 해줍니다.

바로 웹서비스를 위해 api_url을 추가해주는 것인데요.

config = pc.Config(
    app_name="your_app_name",
    api_url="http://192.168.1.1:8000",
    bun_path="$HOME/.bun/bin/bun",
    db_url="sqlite:///pynecone.db",
)

이를 통해서 간단하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파이썬만을 통해서 웹서비스를 간단히 만들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pynecone 사용 후기

파이썬은 django, flask 등의 웹 프레임 워크가 많은데요.

이런 프레임워크보다는 보다 더 정형화된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티스토리와 같은 것이라고 해야할까요? 워드프레스는 본인이 많은 것을 변경할 수 있지만

콘텐츠 그 자체에 집중하기에는 pynecone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의 토이 프로젝트가 아닌 상용 서비스에서의 안정성이나 속도 측면은 아직 아쉬운것 같더라구요.

본인의 포트폴리오사이트라던지, 아니면 정말 간단한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용도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 정말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