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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류시장에는 핫한 술이 두개 있습니다.

박재범의 '원소주'와 롯데의 '별빛청하'인데요.

별빛청하를 가까운 마트에서 구매해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별빛 청하

롯데에서 출시한 술로 청하에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섞었고 알코올 도수는 7도입니다.

별빛청하는 롯데칠성음료가 2011년 '청하 드라이'를 내놓은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제품으로,

 4월 말 선보인 별빛청하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3개월 만에 310만병을 기록했고 출시 후 50일간 150만병이

판매됐는데 이후 더 가속도가 붙어서 올 상반기(4월말~6월말) 매출액은 22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젊은층의 취향을 저격한 맛과 저도주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병 디자인,

기존 청하의 브랜드 파워 등이 별빛청하의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라고 합니다.

곳곳에서 품절대란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롯데칠성은 순하리 등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있는데요.

저도수의 술을 잘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막 취하기 보다는 즐기자는 분위기로 술자리 문화가 점차 변경되고 있고,

이에 따라 주류 업체에서도 점점 무알콜/저도주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점에 별빛청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별빛 청하 후기

집에 있는 촉촉한 버터구이 오징어와 함께 별빛청하를 시음(?)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스탠리 소주잔(?)으로 마셨는데요.

별빛청하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스파클링 와인의 단맛이 있어서

술을 먹는다는 느낌을 정말 최소화한 술 입니다.

쓴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탄산 느낌이 나서 맛있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마신다는 느낌도 들고,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안주로 산 버터구이 오징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왜 요즘 품절 대란이 일어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딱 집에서 간단하게 마시기에 맥주보다 더 깔끔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형병' 논란이 있긴 하지만 병 디자인도 세련되서 

그 부분도 마케팅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한번 주위에 편의점이나 마트에 판다면 한번 구매해보세요.

다만 가격은 2200원으로 기존 소주보다는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비교 대상을 스파클링 와인으로 한다면 저렴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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