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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이 폭락하였습니다.

스냅챗의 에반 스피겔 스냅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늦게 직원들에게

경제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악화해 분기 실적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또한 신입 사원도 예년과 같이 뽑지 못할 것이라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실제로 스냅은 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이자·세금·감가상각 등을 제외한 이른바 EBITDA 순익이 급격히 감소해

2·4분기에는 손익분기점과 5000만달러 흑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매출 증가율 역시 지난해 2·4분기 116%에서 올해 2·4분기에는 20~25%로 급감할 것으로 스냅은 비관했다.

그리고 그 후 주가가 -43%가 빠지면서 화답했습니다. 기존에 40달러선에 거래되던 SNAP이

12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스냅챗?

스냅챗은 미국의 메신저 서비스이다. 수신인이 내용을 확인하고 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일명 '단명 메시지'로 불린다.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이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중 13-34세의 사용자에서 60% 이상이 스냅챗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에반 슈피겔 CEO는 스냅챗을 만들고 페이스북의 인수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연예계에서는 미란다 커의 남편으로도 유명합니다.

최근에 스냅챗이 Z세대 주요 키워드를 발표하기도 하였는데요.

아이덴티티, 커뮤니케이션, 커머스, 커넥션 등을 뽑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냅챗 주가가 폭락함에 따라

IT 업계의 선두주자였던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이 모두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빨간색은 찾을 수 없고 모두 파란색투성이 입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로 핫했던 새로운 엔비디아도 주가하락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이제 FAANG에서 MANTA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MANTA역시 주가하락은 막을수 없었습니다.

테슬라 역시 천슬라를 바라보다가 이제는 600슬라도 어렵게 되었네요.

MANTA는 MS, APPLE,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의 약자입니다.

한국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카카오와 네이버의 IT 기업 뿐만 아니라 미중 분쟁이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 오더 컷이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반도체주도 급락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다시한번 IT버블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이 있는데요.

스냅챗과 같은 플랫폼 기업의 특성상 광고 매출이 큰데요.

광고주들이 경기가 안좋기 때문에 가장 먼저 줄이게되는 것은 광고와 같은 마케팅비용입니다.

그 우려만을 가지고 있던 것이 ceo의 메일로 확정이 된 것이죠.

 

과연 이번 스냅챗 쇼크를 이겨내고 반등이 나올 수 있을까요?

나스닥에도 봄날이 올까요?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현상에 가깝다고 하지만,

IT업계의 옥석을 가려 투자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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