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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연일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관련 흥미로운 논문이 있어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로나 두통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가벼운 부작용은 

대부분 심리적 영향인 일종의 ‘역플라시보 효과’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피로나 두통 등을 부른다는 것입니다.

해당 논문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플라시보와 노시보(역플라시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플라시보와 노시보 효과



플라시보 효과는 효과없는 가짜 약 또는 치료를 받고도 진짜 약이라는 믿음 때문에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위약(僞藥) 효과라고도 불리는데요.

또 이와 반대로 진짜 약을 처방해도 환자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약효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역플라시보 또는 노시보 효과라고 한다.

노시보(Nocebo)는 라틴어로 '나는 해를 입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의 역플라시보 효과

미국 하버드 의대의 테드 캡축 교수 연구진은 18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미의사협회저널(JAMA) 네트워크 오픈’에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이 겪는 

일반적인 부작용의 3분의 2 이상은 역플라시보 효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 실험은 두그룹으로 나눠서 한그룹은 코로나 백신을 나머지 한 그룹은 식염수를 주사하였습니다.

실제 백신 접종자 2만2802명이 가벼운 부작용을 호소했고,

가짜약을 접종한 그룹에서도 2만2578명이 경증 부작용을 보고했습니다.

다만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서 중증 부작용은 제외하고 경증 부작용만 조사하였습니다.

즉 백신 전체 부작용 표를 보면 경증인 Grade1의 경우 플라시보와 백신 접종자 사이에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2차 백신 접종때는 Grade2에 대한 부작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시보 접종자는 1차와 2차에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더라도 1차 접종보다는 2차접종의 부작용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분석해보면 1차 접종을 기준으로 플라시보든 백신 접종자든 30%의 대상자는

부작용을 호소합니다.

즉 사람들의 백신에 대한 "부정적 생각"으로 인하여 부작용 관련 증상이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전체 논문은 미의사협회저널(JAMA)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requency of Adverse Events in the Placebo Arms of COVID-19 Vaccine Trials

Thi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vestigates the frequency of adverse events in placebo groups compared with that in vaccine groups in COVID-19 vaccine trials.

jamanetwork.com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간단하게 번역해서 볼 수 있구요.

코로나 19 백신의 위약군에서 노비소 반응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연구 관련 결론

물론 이 연구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전혀 없다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다만 코로나19백신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노시보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미 통계학적으로 백신의 위중증 감소 효과는 알려져 있구요.

확률적 기대값을 고려하더라도 백신을 맞는 쪽이 안맞는 쪽보다 맞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수가 폭증하는 시기에 백신 접종을 통해 위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백신은 코로나19 감염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위중증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억제하는 효과가 큽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당연히 돌파감염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 등 생활 위생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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