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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 2. 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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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산세가 거세지자 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포스팅한 밀접접촉자 기준이 가장 먼저 변경되었는데요.

2022.02.06 - [Life/diary]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후기와 밀접접촉자 기준 변경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후기와 밀접접촉자 기준 변경

회사에서 팀 동료가 확진되면서 주말에 갑자기 신속항원검사를 하러 가게 되었는데요. 밀접접촉자가 될 줄 알았는데, 최근 밀접접촉자 기준이 변경되어서 해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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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나가서 오늘부터는 코로나19 재택치료가 개편되었습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개편

2월 7일에 발표된 코로나19 재택치료 개편 대책은 집중관리군에 집중한다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요.

현재 재택 치료하는 인원이 16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 폭증에 맞춰 위중중/사망 관리 중심으로 방역/의료가 개편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집중 관리군만 기존과 같은 재택치료 키트 등 기존 확진자에게 제공되던 

코로나19 지원품이 지원되고, 일반 관리군은 확진되더라도 재택에서 치료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집중 관리군은 아래의 인원들입니다.

  • 60세 이상 고령자
  •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먹는 치료제 대상자

그리고 앱을 통해서 날마다 진행하던 정기적 모니터링 제도도 없어졌습니다.

즉, 격리 관리의 자율성이 높아졌는데요. 자가격리 앱이 폐지되고 확진자와 동거하더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면 자가격리가 아닌 수동감시 대상이 됩니다.

특히 동거가족은 기존과 달리 의약품 처방, 병의원 방문 의외에도 식료품 구매 등을 위해서도 외출이 가능하고요.

격리 해제는 별도의 보건소 통보 없이 7일 후 정오 기준으로 자동 해제 됩니다.

다만 공동 격리자는 격리 해제 전 1회 PCR 검사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비대면 진료

이번 코로나19 방역지침의 변경에 따라서 비대면 진료가 시행되는데요.

2월 10일부터 무증상·경증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스스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다가

증상이 악화되는 등 필요한 경우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 연락해 비대면 진료를 받게 됩니다.

비대면으로 약이 처방되면 동거인이 약을 수령하거나, 수령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에서 배송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집 근처 비대면 진료기관은 10일부터 네이버 등을 통해서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을 검색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사한 서비스를 개인이 서비스하는 곳도 있으니 아래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 관련 포스팅도 참고해보세요.

2022.02.06 - [News] - 코로나19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호흡기 전담 클리닉) 현황 확인하기

 

코로나19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호흡기 전담 클리닉) 현황 확인하기

연일 오미크론으로 인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및 검사 기준 변경 저번에 포스팅한 것처럼 코로나19는 이제 PCR 검사에서 신속항원검사로 변경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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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의 변경에 따라서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도 변경되는데요.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기준 변경 주요 사항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기준 관련하여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격리기간 : 접종력 관계 없이 7일
  • 격리 대상 :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 완료자
  • 격리 기간 : 접종완료자의 경우 격리 면제

이외의 상세 내역은 아래 표를 참고해보세요.

다만 이러한 변경으로 인하여 일반관리군 확진자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입원 입소하는 중증 환자를 제외하고

90%수준이 재택치료를 받게 되는데요. 집중 관리군 이외의 일반 관리군에 대부분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독거자, 젊은 기저질환자들이 사각지대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자가진단키트 대란처럼 격리자들이 해열제나 생필품을 미리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그리고 현재 호흡기진료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서, 증상이 악화될 때 대처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자가진단키트에 대해 전국민 지급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꼭 집 근처의 호흡기 진료 의료기관을 숙지하시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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