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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팅플러스(채팅+)가 업데이트 되면서 카카오톡 처럼 문자메시지도 보내기 취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채팅플러스란?

통신 3사에서 개발한 채팅+는 차세대 RCS – Rich Communication Services 문자 서비스 입니다.

문자메시지는 카카오톡 등이 출시함에 따라서 사양길로 접어들었는데요.

2012년 기사를 참고해보면 2010년에는 1049억이던 문자메시지 발송건수가

2018년에는 271억건에 불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7년만에 약 75%가 급감하였습니다.

-2010년 연간 통신 3사 문자메시지 발송건수는 1049억5000만건 1년간 1명당 7240건을 이용했다. 1인당 1달에 603.3건을 전송했다. 지난 2011년 연간 통신 3사 문자메시지 발송건수는 754억9000만건 1년간 1명당 5066건을 썼다. 1인당 1달에 422.2건을 발송했다. 

-2018년 작년 이통3사의 SMS 전송 건수 합이 271억9천100만건으로, 재작년(294억600만건)보다 7.5% 감소했다.

기존에도 카카오톡등 모바일 메신저 MIM(Mobile instant messaging)에 대응하기 위해서 몇번 출시한 적이 있는데요.

대표적인것이 조인을 2012년도에 출시하였지만, 통신사마다 호환이 쉽지 않고 그러다 보니 지원기기도 제한됩니다.

또한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어서 사용자가 적어서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조인

이번에 출시한 채팅+는 통신3사가 합심하여 만들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기본 탑재됨에 따라 사용자의 수도 '20년 9월 보도자료를 통해서 2,50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기존 문자 메시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채팅플러스는 메시지 읽음 확인, 그룹채팅, 사진/동영상 무료 전송, 선물하기, 송금하기, 기업용 비즈메시지 등의

다양한 기능(Rich)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아래처럼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시지함과 브랜드홈으로 나뉘어져 있고,

문자메시지에서 기존과 달리 위치 안내, 전화연결 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보내기 취소하는 방법

그리고 어제 업데이트를 통해서 갤럭시 S21부터 문자메시지 발송 취소를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 문자메시지 보내기 취소는 둘다 갤럭시 S21인 경우에만 현재 지원하는데요.

보낸 메시지를 5분 이내에 2초간 선택하면 팝업 메뉴가 뜨는데요. 메뉴중 2번째인 보내기 취소를 누르면 됩니다.

카카오톡처럼 삭제를 누르면 본인한테만 삭제되니, 꼭 보내기 취소를 누르셔야 합니다.

채팅플러스를 사용하는 유저는 상단에 파란색 채팅플러스 로고를 보고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내기 취소가 완료되면 나와 상대방의 핸드폰에는 동일하게

'보내기 취소된 메시지입니다.'라고 메시지가 남겨집니다.

이제 혹시 실수로 문자를 잘 못 보내더라도 보내기 취소할 수 있으니,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점차 지원 단말도 늘려나간다고 합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상대방이 갤럭시 S21이 아닌 경우에는 보내기 취소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래처럼 단순히 삭제 메뉴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또한 답장 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 채팅+는 과연 카카오톡과 경쟁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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