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교세라 전동 샤프너(DS-38 사용후기)

교세라 세라믹칼 전동 샤프너 사용 후기

집에서 잘 사용하던 교세라 세라믹칼이 이제 한 2년 쓰다 보니 날이 상해서 잘 썰리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찾은 전동 칼갈이

심플한 포장지 안에 본품과 설명서만 들어 있습니다. 건전지도 좀 넣어주지 ㅎㅎ

총 4개의 건전지를 넣어서 동작하게 되며, 상단을 뜯어보면 전동으로 갈리는 다이아몬드가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단을 통해서 갈리고 남은 찌꺼기를 청소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칼은 이렇게 저 흰색 플라스틱 좌우로 한쪽면씩 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흰색 버튼을 누르고 모터가 돌아가면 한쪽면씩 한 5번 정도 연마하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사용설명서를 첨부드립니다.

칼을 갈기 전과 후의 모습인데요, 갈기 전에는 중간중간에 이가 나가 있는 곳이 보이는데요.

다 간 후에는 확실히 매끈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과 깍을때에도 더 잘 깎입니다.

집에 세라믹 칼을 사용하신다면 전동 샤프너로 관리해보세요!